📰 2026년 7월 28일 새라알림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번 주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번 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핵심으로 하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한 직무대행은 검찰 개혁을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 구축'이라는 역사적 과제로 강조하며 개정안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개정안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통해 권력기관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개정안을 검찰 개혁의 마지막 퍼즐로 규정하며 정치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여야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법안 처리 과정은 향후 정치 일정에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거주자 외화예금 3개월째 증가…달러예금 22억弗 늘어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3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특히 달러예금이 22억 달러만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달러 수요 증가와 해외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집행유예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선거비 보전금 397억 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대법원 최종 판단을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도 신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선거비용 반환을 촉구하며,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혈세 397억 원을 지체 없이 반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결은 20대 대선 과정에서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것으로, 재판부는 관련 법리적 검토를 거쳐 형량을 결정했다. 양측 정당 간의 추가 논란과 법적 후속 절차가 예상된다.
정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정부는 전국적 폭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는 중부지방까지 장마가 종료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서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는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지시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후 폭염이 본격화되어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강조되었다.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300명→ 1만명 대폭 확대
대한축구협회가 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300명에서 1만 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선거의 투명성과 대표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축구협회 관계자 및 일반 축구인까지 참여 범위가 넓어졌다.
신지은, 10년 만에 LPGA 2승…한국 선수 3연승
신지은 선수가 10년 만에 LPGA 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선수들의 3연속 승을 이어갔다. 이번 우승으로 신지은은 2013년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정상 자리를 확인했고, 한국 선수들(김현주, 임지유, 신지은)의 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신지은은 최종 라운드에서 강력한 멘털과 정확한 샷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 중부사령관, 트럼프에 호르무즈 공습 중단 권고
미국 중부사령부(센트콤) 사령관이 트럼프 정부 당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습을 계획했으나, 민간인 피해 우려와 지역 불안정 확대를 이유로 작전을 중단하도록 권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군사적 충돌 대신 외교적 해결을 우선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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