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새라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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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기사 7건

오늘의 목차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및 문 전 대통령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21일까지 9회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1차 보고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사업 추진 기관 140곳을 대상으로 구조개혁, 지방주도 성장, 국가 정상화 과제 등을 논의한다. 1일 이재명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갖고,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 당내 단합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대통령문 전 대통령의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 뜻을 표했다. 회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내 통합과 확장 방향도 논의되었다. 이번 회동은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이후 약 40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정부는 민생 정책 성과 점검과 함께 국민 통합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한성숙 총리, 혁신성장·민생 안정 강조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1일 취임 후 첫 업무에서 첨단 기술 혁신민생 안정의 접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국정 운영 속도 향상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이 대격변을 주도하는 국가로 변모하는 만큼, 정부의 발 빠른 정책 실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성장 과실이 중소기업골목상권까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며, 첫 행보로 AI 혁신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한 총리의 임명을 환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결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소셜미디어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제

현대차, 6월 글로벌 판매 5.9% 감소

현대자동차가 2023년 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831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5만8232대를 판매해 6.2% 감소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28만81대로 5.8% 줄었다. 국내 판매에서는 그랜저가 1만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세단 모델이 총 2만253대를 차지했고, 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싼타페 4068대, 투싼 3285대 등으로 총 2만720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주요 지역별 판매 감소가 전반적인 실적 하락을 이끌었다. 현대차글로벌 경기 악화공급망 문제 등 영향으로 판매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자동차 업계 전반의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회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는 개편안을 확정하고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초고속 충전 요금은 인상하고 저속 충전 요금은 인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완속 충전기 이용률이 높은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급속 충전기 기술 개발비 등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개편안에 따라 30㎾ 미만 완속 충전 요금은 ㎾h당 324.4원에서 295.0원으로 낮아진다. 반면, 100㎾ 이상의 초고속 충전 요금은 상향 조정된다. 요금 체계 개편은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충전기와 로밍서비스 협약 충전기를 이용할 때 적용되며, '이음카드'로 결제 시 변경된다. 이번 개편은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과 충전 인프라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400년 역사·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

400년의 역사를 지닌 남원 광한루국보로 승격되었다. 광한루조선 시대 건축물로, 고전 소설 '춘향전'의 주요 배경지이며 한국 전통 건축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 제고와 함께 역사적 의미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

오만,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추진

오만 정부이란과 협력하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서비스료를 공동으로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해양 안보 강화지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교통량 증가로 인한 관리 비용 분담이 주요 목적이다. 양국은 협정을 통해 통과료 체계 및 운영 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트럼프, 지난해 가상화폐 사업으로 2조원 벌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통해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디지털 자산 판매 등 다양한 가상화폐 사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그의 재정적 성공과 가상화폐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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