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8일 새라알림
청와대, 한미 연합훈련 축소 관련 입장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대규모 축소를 지시한 데 대해 '북미 간 우호적 관계가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한미 양국은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훈련 조율에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항을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의 지시아래 진행 중인 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한미 간 협력 지속을 시사한 것이다. 트럼프는 16일 SNS를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 축소를 지시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청와대는 이에 대한 공식 반응을 발표했다. 현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한미 공조를 통한 안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개최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손을 들어 인사하며 정견 발표를 진행했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도 정견 발표를 통해 공약을 제시했다.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역시 정견 발표를 통해 당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당내 다양한 후보들이 당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각 후보들은 당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은 광복절 공연 관람...'종전 다자논의' 무반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절인 15일을 전후해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교예공연과 수영·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한반도 종전 관련 당사자 간 다자 논의에는 북한의 공식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에서 열린 '조국해방 8..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증권사 1200억 수수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후 두 달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들이 1200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약 55조 원의 손실을 본 것과 대조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27일 출시 이후 고위험 상품에 몰린 개인 투자자와 달리 시장 관리자와 중개사는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
특히 해당 ETF는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으로 지목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와 증권사는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 상품 구조 개선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김밥 가격, 외식 품목 중 최고 상승률
서울에서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지난 6월 기준 3838원으로, 1년 전 대비 5.9% 상승했다. 이는 삼겹살(4.3%), 칼국수(3.6%), 냉면(2.8%) 등 주요 외식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김밥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은 쌀, 계란, 김 등 핵심 재료 가격 상승으로 분석된다.
현재 김밥 한 줄 가격은 40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서민 음식으로서의 부담 증가 가능성이 우려된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자료에 따르면, 자장면(2.1%)과 김치찌개(1.8%) 등 다른 메뉴들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김밥의 가격 상승 속도가 다른 외식 메뉴들을 크게 앞지르며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나은행, 인천 지역 지원 6300억 원 금융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와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지원을 확대한다. 총 6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청년·서민·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300억 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 공급, 미·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 확대, 미래기술기업에 1500억 원 보증, 2000억 원 유니콘펀드 조성이 포함된다.
청년 대상으로는 긴급생계비 지원, 원금 상환 지원, 장기연체자 재기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민생·산업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청라국제도시 본사 이전과 연계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 한국 유조선 수에즈 운하 우회
이란의 잇단 선박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5척, 16일 0척이 통과하며 사실상 통행이 중단된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LNG의 20%가 이동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해협 봉쇄로 인해 한국 유조선이 대체 항로인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 해협 대신 수에즈 운하를 통해 원유를 운송하기 시작했다. 이는 해당 해협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17일 한국 유조선 1척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수에즈 운하를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남단 해협 모두 차단되며 운송 거리와 비용이 증가하고,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권,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 대응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강남권 자치구들이 세 부담 우려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다. 강남구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변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고, 서초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중앙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서초구는 1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하며, 이는 장기 거주 1주택자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세금 부담 및 재산권 침해 우려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ISA 납입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기간 제한 재검토를 검토 중이지만, 부동산 세제는 공제와 세율 등 큰 틀은 유지하되 비거주 예외 요건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세제개편안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안을 마련 중이다. 부동산 세제는 기존 개편 방향을 유지하되, ISA 제도 등 일부 쟁점에 대해 시장 반발을 고려해 조정 가능성이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AI 및 전략산업 필수 소재인 구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글렌코어는 전 세계 광산과 제련시설을 운영하며 구리, 아연, 니켈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종합 자원기업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환, 전력망 건설 등에 필요한 구리의 안정적인 수입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일반 운영자금으로 지원되는 이 자금은 국내 산업계의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단순 해외기업 지원을 넘어 국내 기업과의 장기 거래 관계 강화를 통해 전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카카오뱅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카카오뱅크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 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3만 2,334주이며, 이 중 51%에 해당하는 27만 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계획이다.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는 취득 시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소각해야 한다.
소각 후 남는 26만 2,334주의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관련 절차 진행 과정에서 소각 또는 처분 대상 주식 수는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다비치안경 판매 14.7 강제 과징금
자체브랜드(PB)와 전략상품 등의 판매비율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한 가맹점에 가맹해지까지 경고한 다비치안경 운영사가 15억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물게 됐다. 특정 상품의 판매비율을 판매목표로 설정해 강제한 행위가 제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다비치안경 운영사 다비치안경체인에 시정명령과 과..
개미들, 4개월만에 다시 금 '사자'…본격 반등할까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금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금 시장으로 돌아오고 각국 중앙은행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금값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14일 ..
사이버도박 빚 갚기 위해 무인점포 턴 10대 검거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무면허운전 혐의로 무인점포 10곳에서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 87만원을 훔친 10대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사이버도박 빚을 갚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강원랜드를 사칭하고 유명 스포츠 선수의 딥페이크 영상을 활용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러시아계 조직 58명(총책 5명 구속)을 검거했다. 해당 사이트는 4만여 명의 국내 회원을 유치했으며, 780억 원의 도박자금이 오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해외 서버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사칭 범죄가 교묘해짐에 따라 대응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강원랜드 측은 사이트 차단과 경찰 고소 등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거제, 역대급 폭우로 일강수량 577.4㎜ 기록
17일 경남 거제에 5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역대 최고 일강수량 기록을 세웠다. 거제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려 1972년 기상관측 시작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 중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강수량으로,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폭우로 인해 거제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상가 시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피해 학교와 학사 운영 대책을 긴급 점검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기상청은 이번 강수량이 2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준의 기록적 폭우라고 설명했다.
경총,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경영 결정 노동쟁의 제외 주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7일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발표하며,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과 공장 신설 등 기업의 경영상 의사결정이 노동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이 근로조건이나 사업 경영상 결정에 해당하지 않아 파업의 정당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에는 노동유연성 강화 조치(근로시간·고용 규제 완화)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경총은 해당 내용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촉구하며, 노동계와의 갈등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이번 주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노사 대립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경영계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폐기 음식 가져간 아르바이트생 선고 유예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김주현 부장판사)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에게 벌금 2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충북 충주의 한 편의점에서 3차례에 걸쳐 2만8000원어치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점주 허락 없이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적용되며,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형 선고 효력이 상실된다.
법원은 A씨의 행위를 중범죄로 보지 않고 사회봉사 등 추가 처분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음식물 폐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회적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재판부는 A씨의 연령, 범행 동기,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선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무단 침입해 여성에 강도짓 한 40대 징역행
과거에 살았던 오피스텔에 수 차례 침입하고, 여성의 목을 조르고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부(재판장 임주혁)는 강도상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에 7차례에 걸쳐 무단으로 ..
법원 이혼 혼인 분할연금 5년
별거 등으로 실질적인 혼인 기간이 5년 미만인 전 배우자에겐 국민연금을 나눠주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윤모 씨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연금액 변경 처분 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2018년 2월부터 국민연금공단에서 노령연금을 지급받..
농촌유학 지원 1년으로 늘렸더니 92% 연장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 학생 569명이 올해 2학기 농촌유학에 나선다. 올해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늘면서 참여 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유학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 569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학기 443명보다 126명 늘었고, ..
월세 독촉에 '둔기 휘두른' 세입자…징역 10개월 선고
대전지방법원 전경. 연합뉴스 월세 납부 문제로 갈등을 빚던 집주인을 둔기로 때려 부상을 입힌 60대 세입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 이재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69)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28일 오후 10시 45분께 대전..
경쟁률 36대1…9월 한강버스에 올라탄 ‘서울팅’
최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의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0’이 다음달 한강버스에서 열린다.17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9일 뚝섬에서 ‘설렘 인(in) 서울, 한강버스편’이 진행된다.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 취향 맞춤형 일대일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행..
'오디세이' 관객 500만명 돌파…'왕사남'보다 빠르다
영국 거장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0시2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3일 만의 기록으로, 전날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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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비틀스 9연속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팀 통산 9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역대 그룹 가운데 비틀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빌보드 200' 1위 기록이다. 빌보드는 16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디스 앤드 댓'이 빌보드200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증평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15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극단 '수수팥떡'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증평군 제공)증평군이 15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 각계 대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광복의 의미를 다
함께 되새기며, 순..
클래식부산, 콘서트오페라 ‘오텔로’ 개최… 정명훈 지휘
포스터/부산시 클래식부산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오페라 오텔로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6월 20일 문을 연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클래식부산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페라 프로젝트로,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을 세계 정상급 성악가와 국내외 연주자가 함께하는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오..
루시 최상엽 새신랑 된다…비연예인 연인과 이달 결혼
루시 최상엽. 미스틱스토리 제공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이달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루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소속 아티스트 루시의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는 결혼 소식을 17일 알렸다.
미스틱스토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
괴산 각연사 비로전, 국가유산 보물 승격
이수현 부군수가 법공 주지 스님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군은 이에 따라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법공 주지스님에게 보물 지정서 전달했다. 앞서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던 각연사 비로전은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달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산단공, '초록우산 어린이 뮤지컬' 후원
산단공 '초록우산 어린이 뮤지컬', 이주배경아동에 '희망' 선물 지난 14일 대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블랙박스 소극장에서 '제3회 초록우산 어린이뮤지컬 '스케치북 시즌3'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을 마친 어린이들과 대학생 서포터즈,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후원하..
경남 남해안 기록적 폭우, 산사태로 인명피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아파트 1층을 덮쳐 주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통영시 산양읍에서는 60대 여성이 화장실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구조됐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거제에는 1시간 동안 124.5mm의 폭우가 내려 기상관측 사상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피해 지역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경남 일대에서 80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100여 명이 구조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남부 집중호우 피해 확대
남해안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지속되며 부산과 경남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에서는 건물이 무너지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남 거제에서는 6시간 동안 508.8㎜의 기록적 폭우로 침수 및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통영 4개 시장과 거제 11개 전통시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토사가 아파트를 덮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경남 지역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설 복구 및 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부산·경남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까지 추가 강우 예보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피해 확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웰니스 관광지 신규 인증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을 포함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사격장의 포탄 폭음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현재는 평화와 치유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번 인증으로 경기도 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된 15곳과 합쳐져 총 22곳이 되었다.
경기도는 자연, 역사, 종교, 예술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는 심신 안정과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도는 이를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지역 관광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북·세종시, 2026년 8월 주민세 부과
괴산군, 영동군, 세종시 등 충북 지역 지자체가 2026년 8월 주민세를 부과했다. 괴산군은 2만 2,594건, 6억 2,200만 원, 영동군은 5억 6,000만 원(개인분 2억 3,000만 원, 사업소분 3억 3,000만 원), 세종시는 16만 8,000건, 38억 원 규모의 주민세를 각각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소분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와 지역 내 사업소 둔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각 지자체는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발송해 납세자 편의를 지원했다. 이번 주민세 부과는 지역 재정 확충을 위한 정기 과세 절차에 따른 것이다.
단양군, 조직 혁신 및 민선 9기 공약 이행 강화
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의 승진 적체 해소 및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직급별 정원 구조를 개편해 8월 정기인사에서 6급 23명, 7급 25명, 8급 31명 등 총 79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6급 정원을 확대해 기존 7·8급 대비 부족했던 중간 관리층 확충에 주력했다.
또한 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5대 군정 방침과 60개 공약(72개 세부사업)의 정책목표,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방안과 예상 쟁점 등이 논의됐다. 군은 조직 혁신과 공약 이행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중심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치는 공직 내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충남도·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 개최
충남도와 천안시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첫 공동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도 청양군보훈회관에서 별도의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것을 기려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대구시 추경호 시장도 범어대성당 행사에 참석해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하며 미래 세대에 역사적 교훈과 인권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각 지역에서는 추모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를 기리며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LH, 공공주택 승강기 개선 방안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방안에 따라 신규 발주되는 공동주택 승강기에는 냉방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 기존에는 냉방설비 설치 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발생 시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는 기능이 적용된다. 승강기 속도 상향 및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되어 이상기후에 대응한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개선안은 LH가 발주하는 모든 신규 공동주택 승강기부터 적용되며, 합리적인 설계기준 개선을 통해 경제성까지 고려되었다.
수원특례시,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華城)’을 배경으로 여름 밤 수원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 -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1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
에어부산, 훈련시설 개방해 시민 항공안전 체험 교육
신흑동에 설치된 그늘막보령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맞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총 14억3410만원을 투입해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야외근로자·농어업인 등을 위한 맞춤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Wellness) 행정’으로 폭염 ..
마지막까지 내어준 삶…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영면
생전 공도연 할머니. 사진/의령군 경남 의령에서 '봉사왕'으로 불리던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시신 기증'이라는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평생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공 할머니는 생전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는 유언을 남겼다.
의령군은 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 유골이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뒤 ..
KFA, 임시 감독 면접 절차 시작
대한축구협회(KFA)가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면접 절차를 시작한다. 협회는 지난 주말 서류 심사 및 검수를 마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서류 통과자 대상으로는 온라인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수장 공석 이후 새로운 지도자를 찾기 위한 조치다. KFA는 공개 채용을 통해 후보들을 선발하며, 명장 거스 히딩크도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자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접으로 임시 감독 선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코리안 3인방 PGA 플레이오프 1차전 통과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으로 이뤄진 한국 선수 3명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모두 통과했다. 김시우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김시우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시즌 3번째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상승시켰다. 임성재와 김주형도 각각 안정적인 성적을 내며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들은 플레이오프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 장학금 지급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달 열린 국제수학·물리·생물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딴 한국 대표단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11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노태문 사장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은퇴 입에 올린 호날두 “아마도 이번 시즌이 마지막”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호날두는 17일(한국시각) 공개된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이번 시즌이 축구 선수로서 마지막 해가 될 것 같다”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번이 ..
안나린, LPGA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톱10 진입을 이뤄냈다. [
‘4번 타자’ MLB 이정후, 다시 이어진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역전패를 막지는 못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던 이정후는 이날도..
아스널, 맨시티 3-0 완파…커뮤니티실드 왕좌 등극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 로드리(30)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영국 비비시(BBC)는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각) 보도했다. 계약기간 4년에 이적료는 6500만파운드(약 1248억원) 수준으로 알려진다.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마지막 길 떠났다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야구계와 유족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영결식이 17일 오전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례는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에 이어 역대 두 번째 KBO(한국야구위원회)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
U-17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패하며 6위로 대회 마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대회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점수 1대3(20-25 26-24 20-25 14-25)으로 졌다. 2025 여자배구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를 이어 찬 ‘광복의 공’…신광면민 축구대회 73회째
올해로 73회째 맞은 ‘신광면민 광복친선축구대회 및 민속경기대회’에서 만석 2리가 토성 2리를 3-0으로 제치고 축구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1947년 8월 15일 최초로 열린 이후 6·25전쟁과 가뭄, 코로나19 등 불가피한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열린다. 지난 15~17일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73회..
엔비디아- LG전자, 로봇 사업 협력 강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LG전자 로보틱스 핵심 거점을 방문한다. 18일 서울 양재 R&D 캠퍼스에 위치한 데이터팩토리에서 LG전자 고위 관계자들과 비공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5일 만의 실무진 간 협력 논의다.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며, 양사는 로봇 기술 및 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지' 등 미래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로봇 및 AI 분야에서 '로봇 동맹'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기술 적용
삼성전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 출시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자사 디스플레이 및 게이밍 기술을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Wi-Fi 스피커 등 주요 제품을 게임 환경에 최적화했다. 양사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게이머 유치에 나설 예정이며, 게임스컴에서 사전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2003년 출시된 대표적인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신작 모던 워페어 4는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인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이밍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T-서울대병원, 의료 AX 플랫폼 구축 협약
KT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환(AX)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현장 적용 가능한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 및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공동 추진 분야에는 ▲의료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적용 ▲AI 네이티브 병원 등 정부 정책과제 실증·고도화·사업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및 업무 효율화 ▲헬스케어 시장 확산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력은 KT의 AI 기술과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역량을 결합해 의료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과정에 AI를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양사는 개발된 플랫폼이 공공 의료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표준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토스모바일과 생활밀착형 요금제 확대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토스모바일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제휴 요금제 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토스모바일은 LG유플러스망을 기반으로 하는 알뜰폰 사업자로, 최근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혜택을 결합한 5종의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월 8,000~16,000원대로 20·30대 젊은 층(전체 가입자의 56%)에게 특히 인기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토스 X CU' 편의점 할인 혜택에 이어 일상 속 편의성 강화로 혜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알닷 플랫폼을 통해 페이스페이·CU 제휴 요금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효율적인 소비 니즈에 부응하는 동시에 알뜰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 NASA와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 나선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달 표면 우주 방사선 측정기’가 2030년 발사 예정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된다.우주항공청은 NASA와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 프로그램의 착륙선에 우리의 방사선 측정기를 탑재하기 위한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달 표면 우주 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증조부 하영 논란 친일파 스캐너 등장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을 계기로 자신의 조상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17일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개인 개발자가 만든 ‘친일파 스캐너’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성씨와 본관을 검색하면 해당 본관에 독립유공자나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있는지 알려주는 ..
“여론조작 정황”…구글, 韓 정치 유튜브 449개 폐쇄
구글이 올해 2분기 한국 관련 정치 콘텐츠를 다루며 조직적인 여론 조작을 벌인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무더기로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구글 보고서에서 한국어 정치 채널이 대규모로 적발 및 제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위협분석그룹(TAG)은 최근 '2026년 2분기 영향 공작..
김시우, 세계랭킹 13위 …개인 역대 최고 순위
위성일 교수, 김미정 교수, 정민기 연구원(제1저자), 김동규 연구원. 사진/울산과학기술원 위성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미국 유즈닉스 협회(USENIX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컴퓨터 보안 분야 국제 학술 대회 '유즈닉스 시큐리티(USENIX Security)'에서 '인터넷 디펜스 프라이즈(Internet Defens..
정부, 재난현장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한다
재난 현장에서 쏟아지는 무전 내용을 인공지능(AI)이 분석·요약해 손목 위 스마트워치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 지방정부 공무원 등 재난현장 대..
HD현대일렉트릭,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했다. 이 제품은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 대신 C₄F₇N 가스를 사용해 지구온난화 영향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세 번째 개발 사례이며, 유럽 주요 송전사업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압차단기는 전력망에서 전류를 차단하는 핵심 부품으로, 이번 개발로 국가 기간 송전망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자체 기술로 초고압 영역의 친환경 차단기 기술을 구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연합(EU)은 2031년부터 SF6 가스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할 예정이라 시장 잠재력이 크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 회동 평화안 하마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이자 미국 측 협상 대표인 재러드 쿠슈너(사진) 중동 특사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부와 이례적인 회동을 가졌습니다.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AFP 통신에 쿠슈너 특사가 이날 이집트 지중해 연안 도시 엘 알라메인에서 중재국인 이집트, 카타..
"이란 강경파, 종전 MOU 불신…미국과 확전 대비"
이란 강경파 수뇌부가 지난 6월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신뢰하지 않고, 오히려 휴전 기간을 활용해 미국과의 무력 충돌 확대에 대비해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이란 및 중동 정보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 강경파에게 종전 MOU는 더 큰 공격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 벌기용’에 불과했다고 ..
정부 이란 협상 혁명수비대 비밀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5월 이란과의 종전협상 과정에서 회담이 지연되자 이란 측 공식 협상단의 실질적인 권한에 의문을 품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수뇌부와 비밀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5월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수반인 네치르반 바르자니를 비공식 채널로 활용해 혁..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자 2300명 넘어…역대 최악 피해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에서 에볼라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23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민주콩고 공중보건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4945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01명은 최근 24시간 동안 새롭게 확인된 환자다.
이번 사망자 수는 2018~2020년 에..
병사 정신질환 일본군 말라리아 인체실험
중일전쟁 당시 일본 육군 군의관이 조현병을 앓고 있던 자국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를 일부러 감염시키는 인체실험을 했다는 내용의 논문이 확인됐다. 실험 대상 병사 10명 가운데 5명은 실제 말라리아에 감염돼 40도를 넘는 고열과 두통, 전신 통증 등의 증상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야스쿠니신사에서 행진하는 일본군 출신 시민들.(기사와 ..
시진핑, 톈안먼 시위 당시 장쩌민 대응 높이 평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 진압과 관련해"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당 중앙의 정확한 정책 결정을 결연하게 지지하고 집행했다"고 평가했다. 장 전 주석의 정치적 유산을 높이 평가하며 사실상 당 결속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17일(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쩌민 전 주석 탄생 10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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