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1일 새라알림
민주당,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가 역사적 사실을 폄훼하고 헌법 정신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국회에 제명 결의안을 제출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공식 요청하며, '같은 국회에 있기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 예방과 국회 윤리위원회 구성 예고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의 포럼 개최는 우파 단체와의 협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정치적 도발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TV를 중심으로 당의 메시지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 북한 핵 보유 추정치 및 탈영 의혹 부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을 80∼120개로 추정하며, 정확한 수치 공개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자신의 탈영 의혹에 대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안 장관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한기호 의원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병적기록 공개 요구에 대한 반응으로, 의혹을 근거 없는 것으로 일축했다. 또한, 북한의 핵 보유에 대해 '어떠한 핵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발언은 국회 질의 과정에서 북한의 핵 개발 현황과 장관의 개인적 의혹이 동시에 논의된 사례이다.
용산공원 주택공급 갈등 지속
국회 본회의에서는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표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제청' 논란으로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 장관은 일부 부지 활용을 통한 주택공급 방안을 제시한 반면, 오 시장은 주거 전환을 반대하며 공원 보존을 주장했다. 양측은 20일 첫 협의에서 핵심 쟁점만 확인한 후 다음 주 추가 논의를 예고했다. 또한, 국회는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을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며, 도시정비법 및 도시재정비촉진법은 다음 주 처리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은 캠프킴 부지에 2,500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공원·녹지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 중단 없는 개혁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제44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일을 중단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로 이어지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면 정책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반칙과 불공정을 근절하는 지속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국정 운영 속도를 높일 것을 참모진에게 당부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같은 날 토론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경제·외교·안보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사회 시스템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 신뢰가 국가 발전의 전제 조건임을 재확인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권창영 특검팀, 검찰 관계자 기소 및 이태한 특검 수사 진행
권창영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고 있으며, 특검팀은 이를 기소권 남용으로 규정하고 '법왜곡죄' 적용을 예고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이태한 특검은 20일 법무부 차관 및 검찰국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대검·경찰청 등과 인력 파견 등을 논의한다.
이태한 특검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위 의혹 수사를 위해 각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건들은 정치적 논란과 함께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검팀의 활동이 사법 절차에 미치는 영향과 공정성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재명, 트럼프의 대북 유화책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대북 유화 행보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한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자산이라는 믿음을 강조했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언급을 자제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정치 갈등에서 벗어나기를 권고했다. 그는 국민의힘 내의 당권 문제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의존 문제를 지적했다.
발언하는 임종득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패스트트랙 90일로 단축 오늘 표결…특감 후보안도 상정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한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수상 소식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여러 지자체가 수상하며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광명시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우수 도시 입지를 다졌고, 고양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보령시는 인구감소 및 산업구조 전환 위기를 지역 특화 일자리 전략으로 극복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세종시는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일자리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식입니다. 수상 지자체들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의 평행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의 결과를 '평행선'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내 훼손 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서울시는 공원 전체 보존을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공원 개발에 동의할 경우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절대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양측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회동은 서울 주택 공급 방안 논의를 위해 진행되었으나, 결국 대립만 노출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향후 추가 협의 가능성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 석유 최고가격 발표 및 재난지역 검토
정부는 21일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용 요소수와 의료용 주사기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10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및 관계장관 TF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경남 거제·통영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피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며,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해 원자재 및 에너지 공급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물가 안정과 국민 생활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경제 대응책의 일환이다.
공정위, 대산 1호 프로젝트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첫 구조 개편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등의 결합으로 국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및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시장의 경쟁 약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가격 인상을 제한하는 조건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가격 인상 제한 외에도 공급 유지 의무, 정보교환 금지, 임직원 인사 제한 등의 시정조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번 결정은 국내 시장에서 과점 심화와 가격 상승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공정위는 20일 관련 기업결합 건을 심의해 조건부 승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승인은 석유화학 업계 재편 첫 사례로서 향후 유사 사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통신·수사기관 협업 AI 플랫폼으로 보이스피싱 차단 성과
금융위원회와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주요 금융사 및 통신사가 협업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는 AI 플랫폼 'ASAP'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가동 9개월 만에 66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7,000개 이상의 의심 계좌를 지급정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달부터는 전화번호와 악성 애플리케이션 등 통신·수사정보까지 공유 대상에 포함되어 차단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금융당국은 제2차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통해 ASAP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포통장 실태 점검 등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은행, 통신사, 수사기관이 제공한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한다. 금융위원회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LG화학, 현장 기술인재 육성…명장 2명 선발
삼성전자 출신 연사진 DRAM·3D NAND 집적화 노하우 전수“글로벌 시장 선도 주역으로” 현장 교육 강화 실무 인재 육성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지난 8월 19일 교내 아트센터에서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SeMI DAY: 콜로퀴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
제조기업 90% "사람 대신 로봇"…일자리 감소 우려도
대동이 농업 현장 인공지능 전환(AX)에 이어 제조공장 AX를 추진한다. 대구공장을 피지컬 AI 기반 생산체계로 전환한다.대동은 대구광역시와 공장 AX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029년까지 대구 공장의 △생산·물류구조 재편 △AX 생산라인 구축 △데이터·AI 기반 공장 운영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AX의 ..
LS일렉-LS전선 유럽전력망 수요 정조준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23~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산업 학술·전시 행사 ‘시그레 2026’에 LS전선과 공동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총 13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직류(DC) 솔루션 등..
SK엔무브, 美 HF싱클레어에 고급 윤활기유 장기 공급
고급 윤활기유 ‘유베이스’ 장기 공급…북미 판로 확대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을 담당하는 SK엔무브가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손잡고 북미 윤활기유 시장 내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윤활기유는 자동차 엔진오일, 산업용 윤활유 등 완제품인 윤활유의 원료다.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부가 사업 취급을 ..
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데이터센터용 강재 시장 공략
현대제철이 첨단 산업시설 건설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미글로벌과 손을 잡았다.현대제철이 첨단 산업시설 건설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미글로벌과 손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국내 건설사업관리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
SK하이닉스 노사, 임금 인상 및 성과급 지급 합의
SK하이닉스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 60%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사는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합의안을 설명하고 구성원 동의를 얻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회사 적자 시 임금 일부 이연 지급 및 위기 극복 방안도 합의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자체 해결 방안과 사회적 가치 참여 방안도 담겼다. 이번 합의는 노사 간 자율적 협상으로 외부 중재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세대 인근 나체 복면 남성 성추행 재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에서 나체 상태에 복면만 착용한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재차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공연음란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6~8월 사이 동일 장소에서 유사한 사건이 3차례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첫 번째 사건은 7월 공연음란 신고였으며, 두 번째 사건은 8월에 접수되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현장 증거 수집을 통해 용의자 신원을 확인 중이며, DNA 대조를 통해 동일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모두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기숙사 인근 산책로에서 주로 일어났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 구형
검찰은 동거하던 8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다 붙잡힌 50대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구체적인 구형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범행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했으나 범행 당시 정신질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양형 고려를 요청했다. 해당 사건은 동거 가족에 대한 극단적 범죄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재판부는 향후 판결을 통해 형량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유사한 존속살해 사건으로 90대 남성이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는 등 최근 존속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관의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사건
방송인 양정원씨의 필라테스 가맹사업 사기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서울남부지검은 전 수사팀장인 A 경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양씨 사건을 무마하는 대가로 금품과 명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대 남성이 여학생들을 폭행 및 감금한 혐의로 부산지법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건도 있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다. 대구에서는 13세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유흥비로 쓴 20대 남성도 구속 기소되었다.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전직 매니저를 통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20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경찰 조사 결과 혐의 입증을 위한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피고발인 및 전직 매니저에 대한 진술 조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검사 결과를 종합했으나 법적 책임을 물을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MC몽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번 수사 결과는 관련 증거 부족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
충주시 비상상황 대비 훈련 실시
충주시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충주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대피훈련은 시민들이 비상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동시에 충주시청부터 충주실내체육관 구간에서는 충주소방서·충주경찰서와 협력해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네이버제트, 연봉 동결 규탄 집회
통합교섭 선포식 열고 16개 계열사 통합교섭 요구네이버 노동조합이 계열사별 교섭 대신 16개 계열사를 하나로 묶어 교섭하는 통합교섭을 네이버 본사에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이하 네이버 노조·공동성명)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1784에서 통합교섭 선포식을 열고, 네이버 본사에 단..
세종교육청,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대피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강미애 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소속 기관과 관내 초·중·고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이 진행됐다.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0일 부강중학교를 ..
김석준 부산교육감, 해직교사 특채 항소심 무죄
해직 교사 특별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3부(김도균 재판장)는 20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교육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특별 채용은 법률 자문가들의 ..
“유심 1개당 10만원 대출”…불법사금융 일당 적발
고금리 소액대출을 해주면서 담보로 받은 이른바 ‘대포 유심(USIM)’을 범죄조직에 팔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상대로 고금리 소액대출을 해주면서, 대출 조건으로 채무자 명의의 선불유심을 개통하게 한 뒤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판매한 불법사금융 조직을 수사해 조직원 9명을 입건, 그 중 6명을 구속했다고 ..
넷플릭스 '들쥐' 제작발표회 개최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선 감독과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들쥐'는 소설가 '문재'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후 사채업자 '노자'와 협력해 삶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이다.
배우 이규형은 이 역할을 위해 급격한 체중 감량을 단행하며 열연을 예고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캐릭터 해석과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복잡한 인간 관계와 심리적 긴장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우·안보현·박해준, ‘내부자들’ 프리퀄 이끈다
배우 하정우가 영화 ‘내부자들’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룬 속편) 주연을 맡는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 하정우와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영화는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정치·언론·자본이 권력 카르텔을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하정우는 기업 비리 ..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우표 나온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출범 3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를 20일 공개했다. KBL은 지난 1997년 2월1일 안양 SBS와 인천 대우증권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프로농구의 출범을 알렸다.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로고.오는 2027년 2월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 KBL은 지난 30년간 이어온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새로운..
서울성모병원, ‘한·미 혁신 R&D’ 2년 연속 선정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 2년 연속 ‘지혜학교’ 운영 포스터.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9월 10일~11월 25일 12회 프로그램을 한다. 올해는 작곡가 김은혜 강사와 함께 소리의 기원과 악기의 탄생, 종교와 음악, 오케스트라, 합창, 전자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주제..
'한글날에는 한글 축제'…세종한글축제, 10월 개최
지난해 개최된 세종한글축제에서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세종시 대표 축제 ‘2026 세종한글축제’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는 올해 세종한글축제가 오는 10월 9~11일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한글날엔?..
영동군, 오는 22일 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개최
청개구리축제 홍보 포스터.()증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2회 청소년 축제 ‘청·개·구·리’가 9월 2일 오후 4시 김득신문학관 일대에서 열린다. 증평군이 주최하고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
학생들이 만든 영화, 12월 극장 스크린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에 상영할 학생 작품을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 2025년 제2회 영화제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학생들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전남광주교육청학생들이 교실과 동아리 활동에서 직접 만든 영화가 오는 12월 광주와 목포의 극장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3회..
삼성물산, 美 IDEA 디자인 어워드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2건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미국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공동 주최한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
36세 히어로즈 폭력 여배우 사망 의혹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 연합뉴스미국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와 ‘내슈빌’ 등에 출연한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36)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둘러싸고 의혹이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패네티어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숨졌을 당시 과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자친구 브라이언 히커슨과 함께 있었다고 19일 보도했다.
경..
경남 거제·통영, 수해 복구 기부 동참
경남 거제와 통영시가 수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지정기부 모금에 나서며 목표액은 각각 5억 원이다. 경남도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이 수해 복구 긴급 지정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기부에 가장 먼저 동참하며 거제와 통영의 빠른 복구를 위해 각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관세청은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 납부기한 연장과 기타 행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세정은 부산에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 KT&G는 거제와 통영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지원금은 이재민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남부지방 수해 복구 지원 활동 활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31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피해지역의 긴급구호 및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추가 위험 요소와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금융위원회는 수해 피해 가계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지원 및 대출 만기연장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처럼 다양한 기관과 개인이 남부지방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영양군, 농촌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이동장터 사업 추진
경북 영양군은 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관내 6개 읍·면 중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장터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이 협력하여 농촌 지역의 식품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는 농촌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1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남 창원특례시가 1조 894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 유치를 통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윤 시장과 임태호 ㈜삼공퍼센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80MW급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2028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2만 772㎡ 부지에 건설될 계획이다.
㈜삼공퍼센트는 협약을 통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대규모 전력 공급 설비를 포함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AI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공정한 이전 기준 마련과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정치권과 지자체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이인선 위원장은 정치적 고려 없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이전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측은 향후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북, 가뭄 대응 및 농가 지원 확대
경상북도는 최근 80mm 이상의 강우가 내렸으나, 2026년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74.5%에 그쳐 가뭄 해갈에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양수시설과 관정 등 긴급 용수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사업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가뭄 대응책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직거래 장터는 2020년부터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주말마다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입점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재난 통역단 구성 및 북극항로 협약 체결
부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을 위촉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대상 구조·구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20일 팬스타그룹과 북극항로 운항 및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2,800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시범운항을 지원하며, 베링해협~북극해~네덜란드 항로 개척에 나선다. 북극항로 이용 시 기존 수에즈 운하 대비 거리는 30%, 시간은 10일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안전 및 물류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S한양,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 수주
BS한양(비에스한양)이 해양수산부(여수지방해양수산청)가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 BS한양은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LG 마린밸런스’로 해양생태계 복원 나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일 바다숲 조성의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경남도,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자원과 생물다양성 증진·탄소중립, 건강한 바다 생태계 보전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 해조류의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국제 인증 노력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을 기반으로 해양수산부와 ..
10주년 NCT 드림, SM과 전원 재계약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드림이 현 소속사 SM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8월 데뷔한 NCT 드림은..
14경기 만에 벤치 앉은 손흥민, 침묵 속 팀은 2연패
손흥민(LA FC)이 5경기째 침묵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2-2 무승부) 이후 14경기 만이다.손흥민은 0-..
LG CNS, 타워팰리스에 경비로봇 도입
LG CNS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로봇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 주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주거단지 경비에 적용한 첫 상용화 사례다. LG CNS는 타워피엠씨와 협약을 체결하고, 2개월간 기술 검증을 거쳐 4분기 내 로봇을 실제 운영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비로봇은 공동주택 공용공간과 지하주차장을 자율 순찰하며 화재, 전기차 충전시설 과열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낙상 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도입은 LG CNS의 피지컬 AI 기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주거시설 관리 분야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LG유플러스, AI 건물 관리 솔루션 출시
LG유플러스는 20일 AI 기반 통합 건물 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ixi'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유무선 통신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IoT 기기(센서, CCTV, 로봇 등)를 연동하여 데이터를 통합·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케어시설, 레지던스,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물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신한라이프케어의 요양원에 도입된 'AI빌딩넷 by ixi-웰니스 노트'는 맞춤형 시설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통해 건물 관리 자동화와 에너지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출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건설·시설 관리 분야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한전선-팬스타로보틱스,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 협약
대한전선은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HVDC 해저케이블 사업의 시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AI 기반 로봇 기술을 활용해 해저케이블 매설용 고성능 ROV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산 장비 및 해외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기술 역량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팬스타로보틱스는 해양 로봇 기술 노하우를 각각 제공한다. 협약은 19일 대한전선 본사에서 이춘원 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이번 국산화 추진은 국내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니스코리아, 일본 출판사와 IP 협력 확대
AI 기반 콘텐츠 기업 원니스코리아(대표 김진수)는 일본 대표 출판사 슈에이샤, 쇼가쿠칸, 고단샤와 글로벌 콘텐츠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슈에이샤 본사에서 협의를 진행한 원니스코리아는 일본 출판사들의 주요 캐릭터 및 콘텐츠 IP를 활용해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일본 출판사의 강점인 세계적 인지도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한다.
원니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더본코리아의 빽다방도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개점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각자의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점이 주목된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와 대한항공, 특허 및 채무 소송에서 일부 승소
한미사이언스의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이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대상으로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법원은 C사가 제이브이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이 승소로 인해 제이브이엠은 C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방위사업청과의 관련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의 사단정찰용 무인기(UAV) 납품 지연 책임을 방사청에 두고 다툰 이 소송에서 법원은 방사청이 대한항공에 약 404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러한 법적 승리는 대한항공의 책임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연결 하이닉스 차세대 병목 청사진 제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른 ‘대역폭 장벽’을 넘기 위한 차세대 광 연결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SK하이닉스는 홍승훈 AI 인프라 팀장과 이규상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를 포함한 공동 연구진이 AI·고성능컴퓨팅(HPC)용 CPO(광학 소자와 전자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함께 집적하는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술 로드맵을 제..
HL로보틱스, ‘파키·스탠’ 앞세워 주차·물류시장 공략
파키, 김포공항서 서비스 준비 스탠은 공항·항만 등 실외 시장 겨냥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와 ‘스탠(STAN)’을 앞세워 국내 주차·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실내 주차장에 특화된 파키는 최근 김포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파키는 국내 첫..
LH, 건설현장 사고위험 실시간 관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장비·재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선별 관리하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AI 영상분석과 CCTV 관제를 연계해 현장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 한계를 보완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네이버 디지털트윈, 사우디 국가 표준됐다
팀네이버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국가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2023년 현지 주요 도시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수주한 지 3년 만이다.팀네이버는 자사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 디지털정부청(DGA)으로부터 지자체용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스..
한푸 경복궁 외국인 활보 인플루언서 한복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경복궁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며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그간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아왔다”며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전통 의상을 입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트럼프, 이란에 “역대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자금줄을 제공하는 제3국에도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하며 국제사회에 이란과의 거래 중단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보다
이란에 합의할 기회를 더 많..
이노스페이스 시험 비행 조기 종료 세빛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20일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비행이 조기 종료됐다는 소식에 급락 중이다. 세빛이 첫 시험비행에 나섰지만, 비행이 조기 종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이노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21.66%(1750원) 하락한 63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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