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알림] 2026-08-25 주요 뉴스 60선

2026년 8월 25일 새라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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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25일 새라알림

📅 2026.08.25 📰 기사 60건 ⏱ 예상 읽기 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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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장동혁 대표, 상견례서 협치 공감대 형성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첫 상견례를 갖고 국현 현안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협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화 지속을 약속했으나,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 논란 등 주요 현안에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장동혁 대표는 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며 법치주의 수호를 언급했고, 김민석 대표는 이를 감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여야 대표 간 수시 소통 체계를 제안하며 대화 창구 유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동은 김 대표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향후 정국 운영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다만,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는 도출하지 못한 채 신경전을 이어갔다는 평가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지지율 하락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갓 출범한 지도부에도 불구하고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지도부 교체에 따른 컨벤션 효과나 국정 지지율 반등을 이루지 못한 결과로 해석된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여권의 위기감이 심화되는 분위기로 나타났다. 특히 대통령 지지율도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민석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지지율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수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최종 수리했다. 정 장관은 지난 18일 건강 악화와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 완료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6일 만에 사임이 확정되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이 건강 문제로 직무 수행이 어렵다'는 점을 사의 수리 근거로 밝혔다.

정 장관은 사임 발표 당시 건강 문제와 함께 검찰개혁 입법의 일단락을 사임 배경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의 수리로 법무부는 후임 인선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제청권 논란과 여야 대표 회동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존 관행에서 상당히 동떨어졌다'며 법적 문제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고, 여당 일각에서는 대통령 인사권 침해 논란도 제기되었다. 같은 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첫 회동을 갖고 '대화의 다리' 유지 및 부동산 정책 협력에 공감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 제청권 문제가 논의되자 양당 간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여야 간 현안에 대한 입장 차이가 노출되었으며, 특히 사법부 인사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이번 논의는 정치권과 사법부 간 관계 설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 최길수 변호사 특별감찰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 및 고위 참모의 비위를 감찰할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검찰 출신 최길수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를 지명했다. 최 변호사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 감찰 및 수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법조인이다. 특별감찰관 직위는 2016년 9월 공석 이후 약 10년간 유지된 공백 상태를 해소하게 됐다.

국회는 지난 20일 최길수 변호사를 포함한 3명의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이 중 최 변호사가 최종 지명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의 전문성과 감찰 역량을 강조하며 지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의결 보류

국민의힘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재선출하는 안건의 의결을 보류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의 추진 방침에 현역 의원들이 집단 반발하면서 발생한 조치로, 당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숨 고르기 차원으로 해석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취합한 반대 의견을 전달하며 지도부가 일단 물러섰다.

그러나 장 대표는 당원 직선제 추진 방침을 유지하며 27일 재논의를 예고해 당내 긴장감은 높은 상황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 논의할 것'이라 밝혔고, 조광한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며 활발한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당권파뿐 아니라 영남 중진 의원들까지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정책선거 문화 확산과 유권자 약속 이행 기반 강화를 목표로 선거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약서를 대상으로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재원조달방안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다.

박 구청장은 2018년 민선 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약 이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도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참여형 공약 설계를 강조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유권자와의 소통 강화와 정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李대통령 “법은 보편적 원칙…기능과 책임 다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계를 향해 법이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보편적 원칙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변호사협회 주최로 열린 ‘제34회 변호사대회’에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법은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국회 예결위 참석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유재성 경찰총장 직무대행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8.24

퇴직연금 갈아타기 더 쉽고 편리해진다

퇴직연금 상반기 6조9000억 이전…전년比 2배 퇴직연금 DC형·환매중단펀드 IRP로 이전 가능퇴직연금 시장에서 은행을 떠나 증권사로 향하는 ‘머니무브’가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2024년 10월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금융사 간 이동한 퇴직연금은 하루 평균 261억원에 달했다.이 같은 자금 이동은 금융당국이 확정기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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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서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에 맞춰 국내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2,132㎡ 규모의 라인은 19일 시험 생산을 시작했으며, 9월 말 본격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 연간 10만 대 이상 생산 능력을 갖춰 전량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제조사 중 최초로 해외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리쇼어링)한 사례다. 생산라인 구축으로 국내 협력사 참여 확대와 광주사업장의 생산거점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난방 시스템 보급에 적극 대응하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GS건설·포스코이앤씨,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다수 수상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GS건설은 미국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일체형 직부등 '토드'로 브론즈상을 수상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 등 4개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총 6개 작품이 성과를 기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태양광 외장재(BIPV)를 적용해 지속가능 디자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두 기업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 통합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GS건설의 조명 시스템과 포스코이앤씨의 BIPV 기술은 문제 해결형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두 기업 모두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에코프로비엠 재생에너지 및 생산 확대

넥센타이어는 국내 양산 공장에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도입하고 창녕·양산 공장의 태양광 자가발전을 확대해 생산 단계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의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을 NCM(니켈·코발트·망간) 라인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될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은 연간 5만4000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럽 자동차 OEM사에 대규모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와 연계해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며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라인 전환은 고성능 배터리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현대자동차, 미래 신사업 인재 확보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전 부문에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에서 총 92개 공고를 통해 실시된다. 지원 접수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현대차는 오프라인 채용 상담회를 개최해 서류전형 면제권 등 지원자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이어 하반기 채용 기조를 이어가는 전략이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2300억 원대 수주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 6572만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1064억 원 규모 계약의 물량이 고객사 요청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체결됐다. LS일렉트릭은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등 전력설비를 공급하며, 유타와 텍사스의 생산거점을 활용해 납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며, 직류 배전 등 차세대 전력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계약 확대는 LS일렉트릭의 현지 대응력과 품질·납기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4차례 정기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신탁, 퇴직연금, 주주권익 보호 등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이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향후 10년간 국내 자본시장의 지..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전년동기比 29.2만개 증가

지난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60대를 중심으로 30만개 가까이 증가했지만,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14분기 연속 감소했다. 호황을 맞은 반도체에서 일자리가 소폭 증가했지만, 제조업 전체에서 반도체의 비중은 4%대에 그쳤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보면 지난 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

한화시스템, CMMI '레벨5' 7회 연속 획득

한화시스템이 'CMMI 버전 3.0'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 왼쪽부터 오줄현 한화시스템 품질경영실장, 정상욱 CMMI 선임심사원, 이동휘 한화시스템 레이다연구소장.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평가 지표인 ‘CMMI’ 최신 버전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R&D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시스..

HD한국조선해양, LPG 운반선 4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5154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93%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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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질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두고 '국가 치안 시스템의 붕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경찰의 무책임과 역량 부족을 지적하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원상 복구를 주장했다.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담당한 200여 건의 실종 신고가 대부분 '셀프 종결' 처리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허위 종결된 실종자 중 사망한 채 발견된 사례까지 나와 피해자 수가 2명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CCTV 영상이 모두 삭제된 후에야 열람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초기 대응 미숙을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이 제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 씨 실종 당시 주변 118대의 CCTV 영상은 이미 삭제된 상태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찰에 대한 기회 부여를 언급했으나, 나경원 의원은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검찰 권한 복원을 촉구했다.

장애인 단체, 지하철 시위 중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년 9개월간 진행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 복원을 위한 조례안 통과를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안에는 서울시의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전장연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는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전장연은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대 입장으로 인해 서울시와 시의회 간 갈등이 예상되지만, 이번 결정이 장애인 권리 보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처와 말다툼하다가 목 졸라 살해한 60대 체포

부부싸움 중 어린 딸이 보고 있는데도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용규)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성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9시 30분경 전남광주 보성군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베트남에서 귀화한 40대 아내..

야탑역 흉기 예고 20대 국가 1484만 배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올려 장갑차와 경찰특공대 등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게 한 20대 남성이 국가에 1484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온라인에 게시된 협박성 글로 낭비된 치안 비용에 대해 경찰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뒤 나온 첫 법원 판단이다. 수원지법 민사22단독 장성신 판사는 24일 국가가 박모 씨(22)를..

한미약품, 제넨텍에 3.2조 규모 비만 신약 기술수출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로슈그룹의 자회사 제넨텍에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자체 개발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임상 1상 단계인 HM17321은 한미약품이 임상 1상을 마친 뒤 제넨텍이 후속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후 계엄선포문' 강의구 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3부(김민아·이승철·조진구 고법판사)는 24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전 실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과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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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추석 기프트 푸드 출시 및 영주시 할인 행사

스타벅스는 추석을 앞두고 25일부터 러스크 어소트먼트 세트, 풀문 잼 쿠키 세트, 아몬드 정과 세트, 우리쌀 전병 파래김맛, 우리쌀 전병 땅콩맛 등 총 5종의 추석 기프트 푸드를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스타벅스 감성을 담은 선물용 패키지로 기획됐으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경북 영주시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한가위 한가득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추석 명절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축특산물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 영주장날 회원은 품목별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 성료

롯데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무료 야외 클래식 공연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동빈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시민 대상 문화 행사로, 4,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지휘자 정한결의 무대를 즐겼다. 공연은 '한여름 밤 도심 속 야경이 어우러진 클래식'을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여름 대표 정례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롯데월드타워 일대를 사계절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장기 비전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공연은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 유명 연주자들의 협연이 화제를 모았다.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산 고유의 자연환경·문화유적·축제 등과 캐릭터 ‘까산이’를 활용해 실용적 상품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소비자가 구매할 만한 실용적 디자인과 2만원 이하 가격대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홍보하고 경제적 가치 창출이 목표이다. 접수는 24일 시작되었으며, 선정작 중 우수 작품에는 시상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산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 영양 발효공방1991, 미식·문화 명소 선정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과 문화·예술·전통 2개 부문 명소로 선정됐다.교촌에프앤비는 발효공방1991이 프로젝트 최종 명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한 ..

'알파드라이브원'...소년에서 비스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미니 2집'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오늘(24일) 컴백한다.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청춘의 성장통 서사를 담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언브레이커블..

오세훈 “K-문화 스테이션, 서울 새 매력공간”

40여 년간 방치됐던 서울광장 지하 공간이 도심 속 K문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유휴공간에 조성한 ‘K문화 스테이션’을 24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K문화 스테이션은 1980년대 초 지하철 2호선 연결 과정에서 생긴 공간으로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의 터널형..

제천시,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 체질 개선 '성과'

호주가 앞으로 10년간 숙박을 동반한 고부가가치 관광객의 지출을 현재의 최대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단순 방문객 확대보다 체류와 지역 방문,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2035년 관광객 지출 690억호주달러(약 70조원)를 목표로 잡았다.

호주관광청은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10개년 전략 '투어리즘 2035(Tourism 2035)..

최민식 호흡 한국 한소희 현장 인턴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한국적 정서를 입고 새롭게 탄생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부터 오랜 직장생활 끝에 은퇴한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재탄생한 영화 ‘인턴’이 올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한다.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경기도-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개최

9월 18~20일 임진각 평화누리 라인업·관람환경 업그레이드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즐기는 대표 피크닉형 축제. 올해는 음악성..

네이버, 크리에이터·여행 연결… ‘여행 커넥트’ 출시

네이버(NAVER)가 크리에이터 제휴 전문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네이버 여행을 연계한 어필리에이트(성과공유형 마케팅) 서비스 '여행 커넥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어필리에이트는 여행 후기같은 사용자 작성 콘텐츠에 상품 링크를 넣고, 독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을 사거나 예약하면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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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남부 수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희철이 직접 전화로 기부 의사를 밝히고 기부 계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송금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철은 협회를 통해 "무더위 속 복구 작업에 힘쓰는 분들과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남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직후 이뤄졌다. 김희철 외에도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도 동일 지역에 1억 원의 긴급 구호기금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대전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확대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별도로 2026년까지 월 20만 원, 최대 12개월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하는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보다 연령(19~39세)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자체 사업이다.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시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대전시 재정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가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

공공기관 ESG 협력 및 산학협력 강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성남시 9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성공협’이 2026년 ESG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성공협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간 전문성과 자원을 결집할 예정이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지역 기업과 대학 간 교류 확대 및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2026학년도 산학협력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기업과의 애로 사항 해결, 공동 연구, 기술사업화 등 후속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AIIB 총재와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선문대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전망 분석 및 대응전략 마련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공공기관과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 및 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시, 서부산 산단 경쟁력 강화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24일 강서구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의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단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로 산단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고, 서부산스마트밸리를 문화·청년·산업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시는 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산단의 인프라 개선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안내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타 지역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교육청 별도 접수처에서 처리해야 한다.

접수 시 온라인 접수자는 반드시 본인 확인을 완료해야 절차가 완료된다. 시험은 11월 19일에 실시되며, 성적표는 12월 11일에 배부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수험생은 지정된 기간과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

교육부가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대학 20개교를 확정해 발표했다. 금강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덕대학교를 비롯한 16개 대학은 모든 학자금 지원이 제한되며, 상지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 4개 대학은 일부 지원이 제한된다. 해당 대학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나,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지원이 유지된다.

상지대는 교육부의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신입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교비로 장학금을 전액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대학 인증 평가와 재정진단 결과를 종합해 제한 대학을 선정했으며, 지원 제한 조치는 내년 대입 지원자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험생들은 해당 대학 지원 시 학자금 지원 불가능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울산-서울 KTX 운행 확대 및 운임 인하

9월 1일부터 울산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 운행이 대폭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열차 시각표 개정 및 KTX·SRT 통합운영에 따라 울산역 KTX 서울행 열차가 하루 5~6회 추가 편성된다. 특히 수요가 많은 시간대의 배차 간격이 줄어들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개편으로 울산역 KTX 이용 요금이 약 10% 인하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태화강역 KTX-이음 운행도 함께 확대되어 지역 고속철도 이용 환경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미호강 생물다양성 복원…멸종위기종 돌아왔다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치어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미호종개 치어 방류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문 기관에 의뢰해 인공증식한 미호종개 40..

BNK금융, 추석특별대출 '1조6000억원' 공급

서울 서소문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부산일보 DB 농협상호금융이 대출을 한 뒤 원금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추정손실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국회 농해수위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최근 5년여간(2022년~2026년 6월) 농협 대출 추정손실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농협상호금융의 추정손실액은 1..

경북도, K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 나서

중기부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공모 선정 3년간 66억 5000만원 투입..생산-체험-수출 지원 경주 황리단길, 금리단길 일원 핵심 거점으로 육성경주의 관광 산업과 경산의 화장품 산업을 연계하는 경북형 화장품 산업 수출 생태계가 구축된다.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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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PGA투어 PO 최종전 진출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 김시우.AFP연합뉴스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주형.AP연합뉴스 김시우와 김주형이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게 됐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인근 마을서 ‘주민 설명회’

금호타이어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개막 후 5개 라운드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5라운드에서는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포디엄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레이싱 타이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

🔬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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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공공주택 반대 여론 확산

서울시민 3명 중 2명(63.9%)이 용산공원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데 반대했다. 이는 찬성 의견(30.1%)의 두 배 이상으로, '미래세대 공원 훼손'을 가장 큰 반대 이유로 꼽았다. 전 연령대와 모든 권역에서 반대율이 60%를 넘었으며, '매우 반대한다'는 응답은 46.7%에 달했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시민 다수는 공원 훼손에 대한 우려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택 공급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공원 보존이 우선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개발 계획은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상황이다.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CT-P51'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키트루다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매출 317억 달러(약 44조 원)의 블록버스터 항암제로, PD-1 억제 기능을 통해 암세포 면역 회피를 차단한다. 이번 허가 신청은 키트루다의 주요 적응증인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을 대상으로 하며, 228명의 흑색종 환자 임상 결과를 근거로 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신청으로 연간 44조 원 규모 시장 공략에 나서며,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동일 제품 복제약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2028년 키트루다 특허 만료 전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기존 표적항암제와 연계한 항암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노린다.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수주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AI 연구 및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학내 243개 동, 약 5만 명 규모의 캠퍼스 환경에 800Gbps급 고대역폭 유·무선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AI 연구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한다. 서울대는 AI 시대에 최적화된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삼성SDS는 21일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착수보고회를 진행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혁신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AI 윤리원칙 확정 및 딥테크 전략 발표

정부가 인공지능(AI)의 건전한 개발과 활용을 위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확정했다. 이 원칙은 규제보다는 자율적 가이드라인으로 운영되며, AI 이용자가 타인의 사적 정보를 침해하거나 허위 정보 유포 등에 AI를 악용하지 않도록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해당 윤리원칙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정부는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안'과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안'을 통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7대 시드 프로젝트' 성과의 신속한 사업화와 자율주행 AI의 성능·범용성 강화도 추진된다. AI 윤리원칙은 프라이버시 보호, 정보 검증, 기술 유출 방지, 성적 딥페이크 제작 금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했다.

LG유플러스, 글로벌 화이트해커와 보안 강화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과 협력하여 전 서비스 영역(모바일, 인터넷, 기업서비스 등)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AI 고도화와 해외 인프라 확장에 따라 증가한 국경 없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 국내 보안 검증 체계에 해외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합해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버그바운티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보다 강력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수상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xpert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EISA)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EISA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인이어 헤드폰(In-Ear Headphones)’ 부문 최고 제품(Best Product)으로..

금융사 개인정보 변경 때 한 곳만 바꿔도 일괄 갱신된다

개명하거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경우 거래 중인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하면 다른 금융회사 고객정보까지 한꺼번에 바꿀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내에 관련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24일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름·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변경할 경우 금융회사 한 곳에서 변경 신청을 하면 다른 금융회사에..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에게 맡기면 난개발 우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련 규제와 인허가 필요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생성형 AI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일시적 규제 면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25일부터 희망 기업에 제공한다고 밝혔다.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여러 관계 ..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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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름알데히드 처리 배추 수입 여부 조사 중

최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배추 신선도 유지를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며 국내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수입 김치 대부분이 중국산인 점을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한국 수출 여부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배추가 해외로 수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식약처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조사 중이다.

또한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중국 중앙정부는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 농업농촌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이 참여하는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은 수입 김치를 비롯한 관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IBK기업은행 중국법인 800억원 금융사고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00억원 규모의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된 비대면 대출 과정에서 외부인 사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업은행은 고객 원리금 상환을 외부 플랫폼에 의존한 허술한 관리체계로 인해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정산금 미입금과 민원 증가가 발생한 뒤에야 사고를 인지했으며, 약 7개월 동안 자체 감지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신동욱 의원은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미비가 피해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로 비대면 대출 시스템의 취약성이 부각되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감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크라 "日에 요격미사일 요청"…일본은 선 그어

우크라이나 신임 총리가 일본에 탄도탄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 미사일 제공을 공식 요청했으나, 일본 정부가 현행 제도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세르히이 코레츠키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공개된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 하나만 요구하고 싶다. 탄도탄 요격미사일이다”며 지대공 유도 패트리엇 미사일의 제공을 요구했다. 그는 ..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경찰 긴급체포 취소돼 석방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로 종결해 긴급 체포된 제주 현직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24일 석방 결정을 내렸다. 제주지법은 이날 오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부모(35) 경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사에서 부 경장의 청구를 받아들여 석방을 결정했다. 법원은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긴급..

대한항공, '인천-日 히로시마' 12월23일 신규 취항

대한항공이 일본 주고쿠 지방 최대 도시인 히로시마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 노선 확대에 나선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발 항공편은 오전 10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낮 12시15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시25분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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