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일 새라알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에 당청 조문 잇달아…대법관 재제청 지연 전망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93세로 별세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며 관련 국회 일정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관련 입장 표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당내 의원들에게 조 대법원장에 대한 예우를 당부하는 공지를 내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빈소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조의를 전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대해 추천위원회 재구성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대통령에게 재제청 권한이 있으나, 절차상 논란과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규제개혁부 장관의 마음으로 규제 완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첫 출근에서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각오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타다'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성장 규제 혁신을 통한 정책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착과 중소기업 AX(소규모 기업 전환), 소상공인 경영 회복 등 현안 해결을 과제로 언급했다. 이 후보자는 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통해 국가창업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경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명박 前대통령, 예방 온 정점식에 “국민을 위해 투쟁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1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당시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 원내대표는 당의 향후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했으며, 약 45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이 어려울 때 원내대표를 맡은 것"이라며 "원내 역할이 당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며, 투쟁이라도 국민을 위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을 보며 당을 이끌어가겠다"며 당 운영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방선거 지원 감사와 함께 당의 현안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회 국방위·민주당 회의 진행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와 민주당 혁신 특별기구 메가 10 제1차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같은 날 민주당 혁신 특별기구 회의에서는 이광재 메가성장 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개회 발언을 진행했다.
김민석 대표도 해당 회의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김경수 메가성장 특위 상임부위원장도 혁신 방안과 관련해 발언했다. 두 회의 모두 정책 논의 혁신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안규백, 병무의혹 해소의사엔 "변화없어"
문민 출신으로 64년 만에 국방부 장관 자리에 올랐던 안규백 장관이 정부의 장관 교체 결정으로 물러나며 “국민주권 정부 첫 문민정권이자 국방부 장관으로서 공도 있고 과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참으로 복잡한 마음이다”며 “첫 출근부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벌써 1년 2.
김승원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안착이 시급한 소명"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형사사법 체계의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야당이 제기한 '대장동 사건 변호인' 의혹에 대해서는 본안 사건을 변호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31일 김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70년 만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안착하도록 하는.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고객과 기부 캠페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네팔 홍수 피해와 한국인 실종자 9명의 수색·구조 작업 등 정부 대응 상황에 대한 김진아 2차관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국민의힘) 이날 브리핑들과 만나 "네팔 당국의 현장 통제로 한국을.
국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단계적 도입…내부 반발에 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전국 도입이 당내 현역 의원들의 반대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34곳부터 당원 직선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
경북도, 기업·투자자·글로벌망 연결한 '경북형 투자 플랫폼' 가동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충남 아산 신공장을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9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될 신공장은 기존 대비 장비 생산 능력을 2.8배 확대할 전망이다. 이는 급증한 수요 대응과 생산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신공장을 통해 연간 최대 720대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며, 로아앤코그룹 편입 후 실적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31일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미래산업의 생산 확대와 경북도의 투자 유치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산업부, R&D 기업 사업화·수출에 7050억 금융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기술 R&D 성과의 사업화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에 총 7,050억 원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완료 등급으로 수행한 기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금 지원·보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00억 원 특별출연을 통해 마중물 조성에 기여했으며,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도 중소기업 대상 M&A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반기 구조고도화자금 100억 원 융자 지원을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들은 기술 혁신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기순이익 3분의 1 푼다”… 셀트리온, 1천억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셀트리온은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중장기 정책을 발표했다. 첫 실행 조치로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총 52만4384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9월 1일부터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전일 종가 기준 약 1천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날 공식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은 주식 시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매입 규모는 회사 재무 성과를 기반으로 결정된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김치' 우려 확산…오세훈, 직접 현장점검 나서
최근 일부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에 따라 서울시가 수입산 배추와 김치의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검사 현장과 기관별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포름알데히드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로, 식품 사용 시 심각한 건강 위험이 있다.
서울시는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약 9,5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제품과 도매시장 반입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수입산 식품의 전 유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LG전자, 미국서 미래 기술 인재 확보
LG전자 류재철 CEO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R&D 인재 채용을 위한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냉각, 모빌리티 등 미래 사업 분야의 박사급 기술 인재 100여 명이 초청되었다. LG전자는 기술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이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
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기술 중심의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이 직접 채용 행사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LG전자의 글로벌 기술 인재 영입 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혁신 기술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SK온, 미국서 9GWh 배터리 셀 공급계약…ESS로 영역 넓히는 배터리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SK온의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이 활용된다.
SK온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배터리에서 ESS용 LFP 배터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수주는 SK온의 북미 ESS 시장 진출 이후 두 번째 대규모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와 함께 한국 이차전지 3사의 ESS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북미 ESS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SK온의 사업 확장 전략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피알, 신입사원 채용 실시…대학 7곳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IBK기업은행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을 통해 기업은행은 상반기 160명을 포함해 올해 총 335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4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IT 분야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본점 채용설명회 대학 캠퍼스 방문을 통해 지원자와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 수장에 BP출신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출신의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에너지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홍 부사장은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석유, LNG, 수소, 암모니아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 경험을 쌓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글로벌 수소사업 개발 총괄 수소 밸류체인 사업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사업화까지 역량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번 영입으로 현대차그룹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올영이 필수코스? 이젠 순례코스죠”…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넘어서
CJ올리브영은 2023년 1~8월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달성 시점보다 3개월 빨라진 기록이다.
서울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강원·경주·대전·전주 등 비수도권 매장에서의 외국인 소비 증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 외국인 결제 건수는 1,101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47%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관광지 매장의 외국인 매출 증가율은 수도권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적인 K뷰티 쇼핑 수요 확산을 반영했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방까지 확대되면서 지역 매장을 주요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티웨이항공, 9월 10일 '트리니티항공'으로 리브랜딩
티웨이항공이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소노트리니티그룹에 인수된 후 추진된 리브랜딩의 최종 단계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 후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결과다.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안 의결 후 약 5개월 만에 브랜드 전환을 완료했다.
9월 10일부터는 모든 국내선·국제선 항공편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되며, 새 유니폼을 도입하고 홈페이지·모바일 앱·공항 카운터 등 고객 접점을 변경한다. 기존 예약 항공권 이용 조건은 그대로 유지되며, 항공사 코드와 편명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리브랜딩은 새로운 소유주 체제 하에서의 경영 전략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 징역 2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윤석열 정부와 정교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횡령 혐의로 징역 1년을 병과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은 구형량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되자 법원이 한 총재의 직접적 관여를 제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법원은 한 총재가 교단 사안 보고를 받고 승인한 사실이 인정되며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범행을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함께 기소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정원주 전 비서실장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불법적 유착 관계를 엄중히 경고하는 의미가 있다.
제주 '허위 종결' 경찰, 실종 기록 63건 지웠다... 처리 건수도 동료의 '2배'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구속된 경찰관이 298건의 실종 신고 중 63건을 시스템에 미입력하거나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경찰관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은 관리자와 동료 경찰관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며 수사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다.
허위로 종결된 사건 중 30대 여성 장미란 씨 시신이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되었으나, 사망 원인은 시신 부패로 인해 불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추가 범행 동기와 관련 사례가 조사 중이며,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 사건을 통해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나며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주 아파트서 아버지·아들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31일 오후 1시 37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20대 아들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일한 아파트 내부에서 60대 부친 B씨도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흉기 2점이 발견되었으나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부자 관계로 추정되는 두 피해자의 사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와 용의자 신원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요즘 애들 다 가지고 노는 이 장난감…알고 보니 기준치 170배 유해물질 펑펑
서울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14세 이상' 표시 촉감형 장난감 20개를 검사한 결과, 7개 제품(35%)에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31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말랑이'와 '왁뿌볼(왁스 뿌시기 볼)' 등 어린이 성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촉감형 제품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국내 문구점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최대 164배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발견됐으며, 물리적 안전상 문제도 확인됐다.
해당 제품들은 '14세 이상'으로 표기돼 KC인증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실제 사용 연령대를 고려할 때 안전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회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유행 장난감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음주 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30대 운전자, 바다로 추락
경남 창원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나던 30대가 차와 함께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도주를 막던 경찰관 1명은 다쳤다.마산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A 씨는 30일 오후 10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대법원, 대법관들에 매달 '현금 격려금'… 4년간 13억 원 지급했다
법원행정처가 대법관 12명에게 매월 평균 현금 200만원을 ‘격려금’ 형식으로 약 4년에 걸쳐 지급해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31일 ‘대법원 정기감사’ 결과를 통해 대법관 격려금 부당 지급과 업무추진비 집행 과정에서 부적정한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법원행정처는 대법관 12명에게 매월 특정업무경비(512만원).
국민 경찰 제주 등장 풍자 광고
장기 실종 피해자 30대 여성 장모 씨 사건을 경찰이 허위 종결한 사실이 알려지며 부실 대응 논란이 이어지는 제주에서 경찰을 향한 ‘감시의 눈’을 표현한 공익광고가 등장했다.31일 이제석 광고연구소에 따르면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씨는 전날 제주시 한림읍과 제주서부경찰서 인근에서 폐쇄회로(CC)TV를 소재로 한 게릴라성 공익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영화·드라마 '몰아보기'로 37억 챙긴 일당 송치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결말까지 요약해 보여주는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업체 대표와 직원 등을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사진은 양산경찰서 전경
GS칼텍스, 서울숲서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 운영
GS칼텍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사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숲 배움정원을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는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후원해 만든 공간을 시민들이 자.
교보생명, 가을 광화문글판 이문재 시인 시로 단장
교보생명이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문구로 새단장했다. 이번 문안은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라는 내용이다. 교보생명은 이 문구를 통해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광화문글판 디자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되었다.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등단 이후 다수의 시집을 발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생명은 도심 속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계절마다 광화문글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측, 전현무 여행 조작 의혹에 공식 입장···"금전 지원 없어"
'나 혼자 산다' 측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비 등 금전적 지원은 없었으나 행정적 협조는 받았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내고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 등극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차트인 빌보드에서 K팝 그룹이 또 다시 일을 냈다. 보이그룹인 엔하이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엔하이픈의 앨범 ‘더 신: 블리스’가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한 6인조 남성 그룹이다. 하이브 자.
팬 함께하는 '2026 KGMA'…1차 투표 시작
걸그룹 리센느 팬덤 ‘리마인’이 남부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리마인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1000여만원을 기부했다.이번 모금의 출발점은 한 팬의 제안이었다. 거제 출신이자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 폭우로.
투석 견디며 기증 약속한 50대…100여명에 생명나눔
10년 넘게 투석 치료를 받으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던 50대 남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 인체 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 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했다.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원광대산본병원에서 최용진(56) 씨가 뼈, 근막, 심장판막, 혈관, 심낭 등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숨졌다. 인체 조직을 기증하면 기능적 장애를.
김동률, 10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단독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7년 만에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 오른다.김동률은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9일(월), 그리고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의 개최 장소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택했다. 지난 2019년 열린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 이후 무려.
“결혼은 아직 안 했다”…빠니보틀, 신혼여행 먼저 떠나며 여친 공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신혼여행’을 먼저 떠난 근황도 전했다. 빠니보틀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을 통해 스페인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기는 스페인 마드리다. 제목에서 봤다시피 신혼여행을 왔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
수원특례시, 행궁동서 '재즈 프린지 페스타' 개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한 행궁동 8개소에서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공연을 펼치는 행사로, 모든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제는 메인 공연과.
충남도, 지천댐 건설 결정 수용과 선결 조건 제시
충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추가 건설 결정을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와 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청양·부여 지역에 대한 국가적 지원 확대도 함께 강조했다. 부여군은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 권익 보호 지역 발전 대책을 전제로 한 '선결조건부 수용'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5대 선결조건을 발표하며, 댐의 편익은 충청권 전체가 누리지만 피해와 규제는 지역민이 부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남도는 정부 결정 수용과 동시에 지역 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지원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지역 발전과 환경 문제 간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내버스 35개 노선 542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전체 시내버스의 약 20%에 해당하며,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범 운영 대상은 좌석버스 현금 이용률이 낮은 노선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었다.
버스 내 현금 요금함 유지 관리 비용 절감과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면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금 없는 버스에서는 교통카드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 사용이 가능하다.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
전북 진안군은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7~8월분 기본소득 1인당 3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시범사업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사업 출발을 격려했다.
진안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옥천군은 주민 주도형 모델과 군 지원형 모델 등 투 트랙 전략을 성공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괴산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체계 구축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진행했으며, 친환경 농법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진안군의 시범사업은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탄 숲을 소득 기반으로…경북 산불지역 5곳 '산림특구'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에 산림경영 특구를 지정해 체계적인 재건과 임업인 소득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영양군 석보면 일원을 시작으로 의성군, 안동시, 영덕군, 청송군에도 특구를 지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개정해 약 131억 원을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산불 복구뿐 아니라 지역 재건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와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첫 재정 지원 사례이다. 경북도는 산림 재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 중이다.
LH,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공급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입주기업 유치가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2024년 12월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20㎡를 반영한 전체 75.
롯데월드 부산서 ‘메이플스토리’ 만난다
부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31일 알렸다. 올해 행사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기업 성장과 인재 양성, .
충남도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지난 25일 충남연구원에서 첫 회의 중인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획단.충남도가 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민의 삶과 기본권 보장으로 확장하는 ‘충남형 AI 기본사회’ 구축에 속도를 낸다. 31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AI기본사회과’ 신설에 이어 충남형 AI 기본사회의 비전과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단을 꾸렸.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운반선 2척 4445억원에 수주
4445억원 규모…2028년까지 인도 상선 누적 61억달러·36척 수주 전체 수주 105억달러 목표 76%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운반선./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수주 목표를 넘어선 뒤에도 일감을 추가하며 수주잔고를 늘리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SNT다이내믹스 히든챔피언 국가품질혁신대회 '금상'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전KPS 씨앗 분임조(위)와 Perfect 분임조(아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제천시, 여름사과 '골든볼' 현장평가회 개최
제천시청 청사 전경. 제천시는 기존 전 직원 순환 당직 근무제를 폐지하고 24시간 전담 인력 중심의 ‘당직·재난 관제 통합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번 개편은 순환 근무 체계에서 발생하던 초동 대응의 한계와 업무 연속성 단절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의 전문·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사회·자연재난 실시간 모니.
지소연 향한 주심 성희롱 논란 확산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선수를 향한 주심의 성희롱성 발언 논란이 확산되며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공식 대응에 나섰다. 지난 28일 WK리그 수원FC 위민-서울시청 경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경기 중 주심의 부적절한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 여자축구연맹은 해당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 중이며, 선수협은 심판의 즉각적인 퇴출과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선수협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심각한 인권 침해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발언은 경기 중 지소연 선수가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김효주, 아쉬운 준우승… ‘통산 10승’ 다음으로
김효주(31·롯데)는 올해 골프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둘 정도로 매서운 샷감을 보여주며 매 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김효주.
AFP연합뉴스 이를 바탕으로 개인 통산 10승에 도전했던 김효주가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김효주는.
설영우 1호 도움, 강렬한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
데뷔전을 치른 김예건. 츠르베나 즈베즈다 SNS 캡처 지난 25일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18세 공격수 김예건이 입단 엿새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짧은 시간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문과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
GS리테일, 개인정보 유출로 128억원 과징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SHOP과 GS25에서 약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번 사건은 신원 미상의 해커가 2024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통해 미리 확보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무단 접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GS리테일이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점을 중점적으로 조사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개선을 명령했다.
이번 조치는 유출된 개인정보의 규모와 피해 확산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은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더 기아 PV7’ 티저 공개…9월 독일서 세계 최초 공개
기아가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로, 원박스 실루엣과 시그니처 램프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 차량은 화물 운송, 승객 이동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일상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기아는 PV7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첫 PBV 모델 'PV5'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동화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PV7은 2026년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PBV 라인업을 소형에서 대형으로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밸류체인 구축 주도
에코프로비엠이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조기 상용화를 위한 원료-소재-셀 원팀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경기도 모처에서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기업 연구소 등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최초 수준.
SK텔레콤 '에이닷 로그', 메타 AI 글래스와 연동
기억해야 할 명함, 출장 영수증, 주차 위치 등을 일일이 사진첩에서 헤매며 찾던 수고가 사라진다. SK텔레콤이 AI가 사진 속 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분류하고 정리해 주는 신규 서비스 ‘에이닷 로그(A. log)’를선보였다.
SK텔레콤은 메타(Meta)의 AI 글래스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자동으로 정리하고,.
KT, 우리은행 AI챗봇 재구축
KT가 우리은행이 발주한 'AI 챗봇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를 기반으로 . 하는 'AI 뱅커'와 AI Agent를 연계해 챗봇의 상.
시설 집단에너지 안전 관리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AIoT 기술 활용해 사고 예방 싱크홀 감지·열수송관 탐지 등 기술 실증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MOU에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 오른쪽),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이 31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한난.
“눈으로만 보지 말고 QR 찍으세요”…KT·SKT·LG유플러스, 신분증 위·변조 막는다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 등을 이용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가 늘어나면서 통신 3사가 ‘PASS(패스)’의 QR 검증 기능 활성화에 나선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PASS의 신분증 QR 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대우건설, 푸르지오에 ‘AI 바리스타·맞춤 향기’ 도입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AI 로봇 카페와 맞춤형 향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첫 적용 단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다.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푸르지오 커뮤.
한투증권, 오픈API 주문·조회 속도 최대 5배 높인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거래 조.
신한투자증권, AI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형퇴직연금(IRP) 자산을 자동으로 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선보인다.신한투자증권은 AI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 서비스 ‘신한 SOL 로보 연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 SOL 로보 연금은 고객이 투자 성향을 선택하면 AI가 상장지수펀드(ETF)의 자산 배분부터 종목 선정, .
국내 실종아동 아니었다…시신에서 나온 결정적인 증거
인천 강화도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 7월 발견된 시신이 북한 주민인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대학 연구기관을 통해 지난 7월 강화도 주문도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회충증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낮 12시께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에서 변사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수색을 진행한 결과 키가 110~1.
적대시정책 최강경 대응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이은 유화 손짓에도 "최강경의 대응을 보일 것"이라고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대변인은 "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 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
제주항공, 중국 노선 탑승객 500만명 돌파…"LCC 중국 수요 3분의 1"
제주항공 wprhd 제주항공이 2012년 6월 인천~칭다오 노선에 정기노선으로 처음 취항한 이후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은 약 153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네팔 실종 한국인 수색 확대…드론·헬기도 투입 추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육상을 통해 현장 접근을 시도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소방청 인원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을 구성했다.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 운행에 난항을 겪자 육로 수색을 시작한다.
신속대.
뉴욕 구치소서 '브이'…마두로 수감 사진 첫 공개
올해 초 미군의 군사 작전으로 축출돼 미국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구치소에서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려 보이는 옥중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3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의 X 계정에는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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