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3일 새라알림
용혜인 의원, 귀빈실 이용 논란으로 고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가족과 . 항 귀빈실을 이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직권남용 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이유로 용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용 의원은 2023년 3월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위해 . 항 귀빈실을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서민위는 용 의원의 측근 인사들이 기본소득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장관 임명 시 정부 부처에서 유사한 문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용혜인 의원실 가족과 보좌진으로 당 지도부가 채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용 의원은 청문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李 “지금은 前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파이 키울 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성장 회복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보릿고개' 상황에서 성장동력 확보가 우선이라며, 복지 후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확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현재 단계에서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극화 완화를 위해서라도 성장 우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예산을 29.7% 증액했으나, 양극화 완화 예산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복지 포퓰리즘 예산 논란을 의식해 시간을 더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 위한 여건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 체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 체제를 협력과 번영을 기반으로 한 평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생긴 만큼,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 논의의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시아 안정과 세계평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정세 부침에 따른 긴장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평화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민주평통 행사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李대통령 "진정한 성평등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2일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ㆍ옛 트위터)를 통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관련 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임을 알리며 이같이.
경총 "기여한 만큼 온전히 보장받는 국민연금 돼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성과 가입자의 생애 기여·급여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경총은 2일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국민연금제도 혁신 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재정과 보험료 부과체계, 급여, 기금운용 등 5대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보험료율의 단계적 인상과 소득대체율 상향을 담은 개정 국민연금법이 시.
정부, 3일 행정기관 이전 계획 발표…공공기관은 '추후'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 전북이 주목해온 공공기관 이전은 이번 발표에서 빠지고,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공공기관회견을 연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다. 발표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방향과 대상,.
5대 은행,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에 74조원 지원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7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각 은행은 신규 대출, 만기 연장, 금리우대 등을 통해 급여·원자재 대금 등 일시적 자금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15조 2,000억원(신규 6조 2,000억원, 만기 연장하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원이다.
지원 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로 동일하다. NH농협은행은 신규 5조 750억원, 만기 연장 3조 5,00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서부발전도 우수 중소기업과 실무부서를 연결해 현장 적용 거래 기회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포스코 장회장, 호주와 핵심광물 협력 제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민간 자원외교를 펼치며 양국 간 핵심광물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장 회장은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한망 고도화를 강조하며, 핵심광물이 양국 산업협력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리튬·에너지 분야를 넘어 방산·우주 분야로의 협력 확대도 제안했다. 포스코그룹은 호주 자원시장 진출을 통해망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차원의 협력 제안은 양국 경제협력에 새로운 .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기, 협력사와 기술 협력 강화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등 고성장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을 강화한다. 완제품 경쟁력이망 전반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좌우되는 만큼 협력사를처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육성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2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협력사 화인테크놀리지에서 '2026년 협력사 현장방문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을 통해 장덕현 사장은 성장 전략과 신제품 로드맵을 직접 공유하며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삼성전기는 상생펀드·제조 혁신 등에 2027년까지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협력사와의 기술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천주 매입…비은행 강화·기업가치 제고 목적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입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 완료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 공식화 직후 단행됐다. 매입 금액은 약 1억 6,000만 원으로, 임 회장의 보유 자사주는 총 1만 5,000주로 증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균형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 진행된 동양생명 관련 절차 마무리 후 이뤄졌다. 임 회장의 이번 행보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기업 성장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세계그룹, 아만과 '아만 서울' 개발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과 협력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개발한다. 이 프로젝트는 호텔, 49세대 한정 레지던스, 리테일·문화공간, 회원제 커뮤니티 '아만 클럽'을 포함한 초고급 복합공간으로 구성된다. 연면적 7만㎡, 지하 8층, 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국내 하이엔드 주거·숙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만 브랜드의 국내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사업 총괄을 맡아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만 서울'은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의 첫 국내 진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8월 농축산물 물가 3.5% 하락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 하락하며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농산물 가격은 6.7% 급락한 반면, 축산물 가격은 1.5% 상승에 그치며 상승세가 크게 둔화했다. 이는 상반기 축산물 물가 상승세가 빠르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 하락이 전체 농축산물 물가 하락을 주도했다. 계란은 생산량 회복으로 산지가격이 하락했으나, 쇠고기는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추석 전 밥상 물가 부담이 일부 완화될 전망이지만, 전체 소비자물가는 3.1% 상승하며 3%대를 기록했다.
한은, 근원물가 상승세 지속 전망
한국은행은 2일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근원 품목을 중심으로 기조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저효과 소멸로 9월 상승률이 8월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경계했다. 8월 소비자물가는 통신비 할인 기저효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석유류 가격 인하와 농축수산물 할인정책으로 오름폭이 제한됐다. 한은은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 속에서 수요측 압력 확대와 비용 상승 전이로 근원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대를 기록했으나 9월에는 기저효과 소멸로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근원물가는 높은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물가 관리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되고 있다.
BNK부산은행, 성장성 있는 소상공인 대출 문턱 낮춘다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대출상품에 도입하고 . 한다.부산은행은 기존 'ONE신용대출 소호중금리대출'을 'ONE신용대출 소호성장대출'로 개편해 SCB를 적용했다.SCB는 개인 신용평가 정보에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미래 상환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모형이다. .
SWM, 서울법인택시조합과 로보택시 운영체계 구축
KG모빌리티(KGM)가 SWM.ai와 협력해 서울 강남권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한다. KGM이 SWM.ai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강화군 색동원 시설장,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
인천 강화군의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으로 근무하며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씨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엄기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장애인피보호자강간),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상대로 권력관계의 불균형을 악용한 점을 중형 사유로 지적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을 제한하고 3년간 보호관찰을 명했다. 이 사건은 '제2의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며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피해자들은 중증 발달장애인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폭행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취약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쿠팡 전·현직 임원 청문회 위증 수사 결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에 대한 수사를 8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와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4명은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반면 박대준 전 대표, 조용우 부사장, 윤혜영 감사 등 3명은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으나, 박 전 대표 등은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넘겨졌다. 이번 수사 결과는 쿠팡의 청문회 출석 증언 과정에 대한 법적 판단을 마무리한 것으로, 관련자들은 향후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원문에 명시된 날짜인 2일 기준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허위 사업으로 투자자 속인 양경숙 씨 징역 5년 확정
양경숙 씨(65)는 북한 대동강 맥주 판매 마스크 지원 사업을 빌미로 투자자들을 속여 3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원심을 지난달 확정했다. 한편, 우제창 전 국회의원은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공사를 알선하며 9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 4년과 추징금 9억5661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법 위반(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원심을 확정했다. 우 전 의원은 건설업체에 불필요한 커피머신 구매 하도급 계약금액 부풀리기 방식으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건 모두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내려졌으며, 관련 법률 위반 사실이 인정되었다.
“장윤기 강간은 조용히, 오픈 안되게”…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은 박 전 본부장과 당시 국가수사본부 간부 3명을 불구속기소하며 조직적 은폐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박 전 본부장이 장윤기 사건의 성폭행·스토킹 혐의와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해 수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박 전 본부장은 검찰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장윤기 사건은 강간살인 혐의가 아닌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되며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박 전 본부장은 경찰의 수사가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소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이마에 마약 판매 계정 문신한 유튜버 실형
이마에 마약 판매 텔레그램 계정 주소를 문신으로 새기고 온라인 방송에서 홍보한 20대 유튜버 김모씨(29)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127만3,310원을 명령했다. 김씨는 마약 판매업자로부터 대가를 받고 이마에 ‘마약왕 텔레 문의’라는 문구와 함께 텔레그램 계정 주소를 문신으로 새긴 뒤 이를 홍보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김씨의 범죄 행위와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 한편, 부산본부세관은 베트남 국적의 판매책 A씨(23)를 구속 송치하고책 B씨(32)를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임시마약류인 '러시'를 밀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도교육감들 "교부금 개편, 협의없이 강행…폐지 근거 공개하라"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집단 반발에 나섰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숫자 뒤에 숨은 교육재정 후퇴, 정부는 답하라"며 정부에 개편 근거의 투명한 공개와 실질적 협의를 요구했다. 해당 예산안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함께 살던 지인 살해… 대구 달서구서 50대 남성 체포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사는 B(7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해당 가구에서 화재경보가 울리자 아파트 경비원이 확인을 하러 갔다가 범행.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이야기…현빈은 권력, 정우성은 복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년의 시간적 도약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1979년을 배경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른 백기태(현빈)와 반격을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성장한 백기현(우도환)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 누아르 드라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의 싸움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이자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 엔딩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에서 더 깊어진 스토리와 치열해진 권력 다툼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마즈의 초코바 브랜드 트윅스는 그룹 투어스를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두 개니까, 트윅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으로 한국소비자포럼의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디지털실물자산거래소 부문에 선정되었다. 창신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같은 시상식에서 신발제조기업 부문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투표에는 약 77만 명이 참여했다.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시장에서 독자적인 가치 체인을 구축하고 모바일 기반의 분권형 거래 시스템으로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전국 단위 브랜드 상을 통해 존재감을 강화했다.
SK이노와 함께 한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10년… 326팀 3313명 참여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고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개최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0회 GMF 본선 무대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GMF에는 전국에서 36개팀이 참가해 6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
인천경제청,‘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sta(아이페스타)’ 행사를 오는 12일 송도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과 24일 영종과 청라에서 각각 개최한다. IFEZ 대표 축제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도시의 독창적인 인프라와 컨셉을.
2026 충남 독서대전 11일 개막
▲ 충남도가 오는 11∼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가 오는 11~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열.
행정수도 세종 완성 예산 대폭 증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7년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 이는 올해 예산 2904억원 대비 2785억원(95.9%) 증가한 규모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했다. 주요 증액 항목은 대통령세종집무실 내년 공사 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종시청에서 열린 예산협의회에서 핵심 사업 예산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실현을 목표로 편성되었으며, 행복청은 관련 특별법제정 특위 설치도 검토 중이다. 세종시장은 보통교부세 개선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추가로 건의했다.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 거래 1년 새 55% 증가…30대가 절반
인천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내년 9월 20일까지 1년 연장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관련 투기성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대의 5.43㎢를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당진시도 대덕동·수청동 생태호수공원 대상지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 연장해 내년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갭 투자 의심 거래가 1년 새 50% 이상 증가했으며, 30대가 전체 거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갭 투자 증가 폭은 전 연령대 중 30대에서 가장 컸다.
인천시와 당진시의 허가구역 연장은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토지 투기 억제를 목표로 한다.
경찰관 치고 차량 8대 '쾅'…대구 도주차에 실탄 4발
대구 도심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차량 여러 대와 경찰관을 잇달아 들이받은 끝에 경찰의 실탄 사격으로 제압됐다. 2일 에 따르면 대구 강북경찰서는 이날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 과정에서 경찰차와 경찰관 등을 들이받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해당 차량에 동승한 30대 B씨도.
LH, 공공택지 보상 24개월로 단축…수도권 344명 투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택지 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주택 착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전방위적 개편에 나선다.LH는 2일 보상 업무 조직 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병렬식으로 개선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8·13 주택 방안'에 맞춰 수도권 대규모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
옥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14개 기업 51명 채용
옥천군이 위탁한 업무와 관련된 사업장에 대해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ㆍ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ㆍ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키 위해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진행한다. 사진 . 옥천군이 위탁한 업무와 관련된 사업장에 대해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ㆍ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ㆍ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키 위해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진.
카카오게임즈, AI 백엔드 기업 백엔드엑스에 전략 투자
구미시가 기업 투자와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골목경제로 연결하는 데 정책의 무게를 싣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8기부터 다져온 성장 기반을 토대로 민선 9기에는 산업 성장의 효과가 일자리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일 구미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 이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자화전자와 AGC화인테크노, 오뚜기.
"단 한 곳 이탈 없었다"…분당 6.6만가구 재건축 본안 접수 '100% 제출'
분당신도시 재건축 시장이 다시 한번 중요한 고비를 맞았다. 이번에는 ‘누가 신청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특별정비구역에 선정되느냐’가 관건이다.성남시가 9월 1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접수를 마감하면서, 올해 분당에 배정된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호를 놓고 본격적인 선별 작업에 들어갔다.그런데 신청 규모가.
與, "국민의힘의 예산안 지적, 억지이자 왜곡"
경북 경주시가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2027년도 예산 구조조정에 나선다. 신규 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엄격히 따지고 성과가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줄여 민생과 포스트 APEC 등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
부산·울산·경남이 지역 주력산업에 양자센싱 기술을 접목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협력 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자센싱은 미세한 자기장·중력·가속도·시간·온도 등을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해.
괴산군, 2026년도 3회 추경예산 7,797억 원 편성
전주시가 복지 예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시는 2026년 제2회 추경(2조 7955억 원) 보다 1611억 원(5.76%) 증가한 2조 956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의 심의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05억 원 증가한 2조 7260.
고우석, LG와 1년 5억 원 계약
투수 고우석이 미국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와 1년 5억 원에 계약했다. LG는 고우석의 선수 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시즌 중 복귀에 따라 남은 3개월분인 1억 5000만 원만 지급하기로 했다. 고우석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해 2023년까지 7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통산 354경기에서 19승 26패 139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고우석은 정규시즌 남은 기간 동안 LG 불펜에 합류해 실전 검증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없다. 고우석은 과거 LG 시절 사용하던 등번호 19번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독일 샬케로 이적
독일 분데스리가 살케 04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 로이터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에서 뛴다. 샬케는 2일 오전(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을 2027년 6월 30일까지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독일 무대에 복귀했다. 황희찬은 2021년 라이.
임성재, 단장 추천으로 프레지던츠컵 합류…韓 3인방 모두 출전
PGA(미 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3인방이 ‘남자 골프 국가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함께 나선다. 임성재는 2일(한국 시각) 발표된 2026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추천 선수 6명에 이름을 올리며 통산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밟게 됐다. 제프 오길비 단장은 “임성재는 버디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고 라커룸에서도 가장 유쾌한 선수.
'에이스' 이현중에 최준용까지…남자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2일 확정했다.대표팀은 이현중(무소속)과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소노), 최준용(KCC),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유기상(LG), 이승현(현대모비스), 변준형(정관장), 안영준(SK), 장재석(KCC), 문유현(정관장), 에디 다니엘(SK) 등으로.
FIFA의 대한축구협회 점검 연기
국제축구연맹(FIFA)의 한국 축구 현장 점검이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FIFA로부터 전날 내부 사정으로 현장점검단의 방한을 연기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FI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함께 9월 둘째 주 협회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회원협회 사무국 국장을 포함한 3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해 협.
호텔 TV 시장 1위 굳히기…LG전자, 메리어트와 ‘스마트 호텔’ 구축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호텔 운영자가 원격으로 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투숙객에게는 맞춤형 콘텐츠와 객실 . 한다. LG전자는 호텔 디지털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미국 내 40개 호텔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IFA 2026서 'AI 리빙' 공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 리빙'을 선보인다. 2일부터 6일까지 훔볼트 카레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위한 '포털(Portal)' 콘셉트를 설치했다. 'AI 리빙'은 TV, 가전, 스마트폰, 웨어러블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
하는 서비스다. 엔터테인먼트, 홈, 헬스케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일상 전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여가, 에너지 관리, 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컴패니언' 존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기 간 연결을 넘어 사람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차세대 AI 기술을 강조한다.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 안심 승하차 설루션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어린이와 보호자,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현대차(005380)는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상무), .
불꽃축제 앞두고 이통 3사, 이동기지국·AI로 통신망 집중 관리
KT, 5G SA 기술로 주최 측 CCTV 영상 끊김없이 지원SKT, A-ONE 시스템으로 행사 트래픽 대응책 마련LGU+, AI 플랫폼으로 기지국 과부하 선제 대응 오는 5일부터 여의도 불꽃축제가 시작된다. 이에 이동통신 3사들은 일제히 통신서비스 특별 대책을 운영한다.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5일 한화와 함.
정부, '네팔 실종' 한국인 9명 휴대전화 위치추적 시도…KDRT 현지 도착
2일(현지시간) 오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 트리부반항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도착해 장비 등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KDRT는 네팔 당국과 협력하면서 지난달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뒤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 등 피해자들을 수색, 구조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
SK바이오팜, 엔비디아 'B200' 128장 도입…AI 신약개발에 속도
SK바이오팜 본사.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가속기 ‘B200’ 128장 규모의 연산자원을 확보했다. 대규모 AI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개발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SK바이오팜은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B200 128장 규모의 연산자원을.
경기도 ‘경기SW 미래채움 AI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팔 등 ‘실물 인공지능(피지.
창립 31주년 BBQ… 윤홍근 회장 "AI로 전 세계 매장 연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기반해 전 세계 매장의 운영과 품질 경쟁력을 혁신하는 ‘AI 전환(AX)’을 추진한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전날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열어 글로벌 식음료(F&B)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AX.
알테오젠, 스위스 노바티스에 ‘ALT-B4’ 기술수출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SC제형 의약품 개발 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노바티스는 A.
추석 승차권 3일부터 예매…일반예매는 7~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 대상은 추석 연휴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매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 승차권 예매인 만큼 반드시.
부산 해상 예인선 전복 사고 발생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km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된 후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선박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총 8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상태다. 인근 상선이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을 구조해 인근 항으로 이송했으며, 해경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고 해역의 수심은 약 87m로 확인되었으며, 높은 파도와 조류로 인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 구조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사고 선박은 2일 오후 1시 29분께 전복된 후 3시 30분경 완전히 침몰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호르무즈서 한국 유조선 피격? 장금상선 “실소유권 없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지난달 31일 피격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세네갈 프로스퍼리티'호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해운협회는 2일 해당 선박이 해외 선주가 100% 소유하고 있으며, 장금상선의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도 실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교부 역시 해당 선박이 정부 관리 대상이 아니며, 한국인 승선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초기 보도에서 장금상선 소유 선박이 피격됐다고 보도했으나, 장금상선 측은 실소유권을 부인했다. 해운협회는 선박 소유 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해외 선주의 단독 소유임을 명시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부 외신 보도와 실제 소유 관계 간 차이가 드러났다.
중남미 아이티에서 갱단에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 석방
시위 현장 주변에서 아이티 수도에서 사람들이 다급하게 이동하는 모습. 아이티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우리 국민 두 명이 한 달여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는 "지난 7월 31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에 납치됐던 현지 우리 기업 직원 두 명이 모두 무사히 석방됐다"고 2일 밝혔다.
우리 국민 한 명이 지난달 1.
부산 인근서 예인선 전복돼 6명 실종···해경 수색 중
2일 부산 오륙도 남동방 9km 해상에서 286t급 견인용 예인선 A호가 전복됐다. 부산 앞바다에서 8명이 탄 예인선이 전복돼 외국인 선원 1명이 구조되고 한국인 선원 1명이 숨졌다. 해경은 실종된 6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동쪽 9㎞ 해상에서 286t급.
美, 이란 유조선 첫 보복 공격…'눈에는 눈' 맞불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공격에 동일하게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1일(현지시간) 이란 정부 소속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미국 액시오스가 보도했다.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피격된 이란 유조선들은 미국의 해상 봉쇄선 북쪽인 이란 해안에 정.
구윤철 부총리,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 면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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