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5일 새라알림
국힘, 靑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여론·野간보기…美압박 끌려다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여론과 야당 반응을 간보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파병에는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며, 군 장병을 해외에 보내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야당을 상대로 간보기할 것이 아니라 국회와 투명하게 협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가 미국의 신뢰를 잃은 후 뒤늦게 파병을 검토하는 것은 명백한 실기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에 한-미 동맹 현황을 국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에 지명 철회 촉구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신약 뇌물 사건과 관련해 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 자격이 없다며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용혜인 후보자의 지명 이후 '용혜인 테마주'로 묶인 혜인 코스피 상장사 주가가 사흘간 24.9% 급락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었다.
용혜인 후보자는 국고보조금을 시민단체 사무실 비용 등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3번째 고발을 당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용 후보자와 기본소득당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용 후보자는 6년 전 국고보조금 수령 정당을 '기생충'에 비유하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한 바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단체와 사회 대개혁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 대개혁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시민사회가 항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를 개혁 의제의 협력 주체로 재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02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시민사회 지도부 활동가들과 만나 격려하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또한 주거·일자리·인권 등 시민사회 현장에서 제기된 정책 요구 중 국정 반영 가능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와 정부가 협력해 사회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힘, ‘레버리지 ETF 국조요구서’ 제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과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김용범 전 정책실장은 사퇴가 아니라 책임을 져.
대화 나누는 이광재-권칠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04
野 “ETF 국민 사기 3인방...김용범·이찬진·이억원 공수처에 고발"
나경원·윤용근·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과정에서 막대한 국민 피해가 발생했다며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회견을 열고 김용범 전 실장 등을 'E.
반도체가 끌어올린 경상수지…7월 420억8000만달러 ‘역대 2위’
지난 7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며 3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간 결과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7월 흑자 규모는 전월(497억30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반도체 소재·장비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미국 첨단기업 4곳이 한국에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한국의 반도체 생산 기반과 산업 생태계가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 계획에 따라 경기 평택에는 반도체용 초고순도시설과 장비 생산시설이, 충남 아산에는 첨단 소재 생산공정이, 전남 진도에는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투자신고식을 진행하며 양국망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정용진 회장, 미 국무부 행사서 AI 공급망 협력 논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인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미국 국무부와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기획한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정 회장은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인공지능(AI) 및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한미 첨단기술 동맹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한미망 협력의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공동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한 협력 모델을 강조했다.
신세계그룹은망 재편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오만에 수소전기버스 공급 및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와 협력해 시내버스용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오만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분야의 친환경 모빌리티 .
한 뒤 승용·상용차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유럽·중국에 이어 중동 지역에서의 수소 상용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KB증권, 퇴직연금 투자상품에 개인투자용 국채 추가…9일부터 첫 청약
KB증권이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투자자가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퇴직연금 투자상품에 장기 국채를 추가해 고객의 노후자산 운용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KB증권은 제도 시행에 맞춰 관련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하고 4일부터 거래 . 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저축성 국채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는 새로 도입된 제도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투자 옵션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GS리테일, 하반기 신입 공채…GS25·GS더프레시·GS샵서 선발
GS리테일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편의점 GS25 영업 관리,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홈쇼핑 GS샵 MD·PD·마케팅 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7일부터 21일 낮 12시까지 접수한다. 현대해상도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등 7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학사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두 기업 모두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코이카와 가나 정비 인력 양성 프로젝트 시작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가나의 자동차 정비 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을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는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출범식을 진행했으며, 현지 자동차 정비 교육 환경 개선과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내연기관차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한 정비 기술을 교육해 현지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과 연계된 사업으로, 단순 차량 판매를 넘어 산업 전반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가나의 자동차 산업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청년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자원순환 활동으로 폐기물 감축 성과
삼성전자는 반도체,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며 지난해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8년 도입된 순환자원 인정 제도를 활용해 2023년 8월까지 누적 38건의 인정을 취득했으며, 이 중 반도체 부문이 30건, 디바이스경험 부문이 8건을 차지했다. 순환자원 인정 제도는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춘 폐기물을 새 원료로 재활용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폐기물을 스마트폰, 가전, 인쇄회로기판(PCB) 등의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사업부 간 협업과 소재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냉장고 성형 공정에서 발생한 잔재물을 가공 후 원료로 재사용하는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오세훈 “초팽창 예산, 부동산 불씨에 기름 붓는 격”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821조 원)이 시중 유동성을 늘려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부동산 불씨에 유동성이라는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확장 재정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시장은 예산안이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민심을 재정 지출로 달래려는 의도라고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세금 대출 규제 정책과 모순된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그는 국회의 엄정한 심사를 촉구하며 무리한 확장 재정이 국가채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해당 예산안이 서민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의 비판은 정부의 재정 정책이 민생 안정보다 부동산 시장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청사 지을 필요 없다”…나주, 3580명 수용 공간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경영 내실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3일 나주 본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FDIS 53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24일 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취득한 것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이에스지(ESG)경영실장과 한국표준협회.
삼진어묵, 부산 광안리에 'THE WAVE' 팝업 오픈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는 올 FW시즌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을 슬로건으로 출근부터 캐주얼 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팝업이 잇따라 들어서며 대표적인 패션 상권으로 떠오른.
지귀연 부장판사 변호인 "공수처, 무리한 사실인정과 법 적용 유감"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에서 409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되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는 지 부장판사를 불구속기소했다고 4일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지 부장판사 측은 공수처의 사실 인정과 법률 적용에 대해 '무리한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변호인인 김형석 변호사는 '지 부장판사는 후배 변호사들과의 모임에 잠시 참석했다가 바로 자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공수처 조사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점에서 후배 변호사들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재판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경찰, 실종 전담조직 신설 검토…성인 실종자 위치추적 근거도 마련
법무부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신설을 앞두고 조직 인력 정비 제정안을 발표했다. 검찰의 인지·합동수사부서는 중대범죄전담부로 재편되며, 대검찰청 내 범죄정보기획관과 과학수사부는 폐지된다. 경찰은 제주 실종 사건 부실 대응을 계기로 실종 사건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 설치를 추진한다.
성인 실종자 수색 시 위치정보와 교통카드 사용 내역 추적 등 법적 근거 마련도 계획 중이다. 실종 관련 정책과 수색·수사 업무를 국가수사본부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경찰청은 4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개선안을 논의했다.
야간·휴일 2인 대응체계 운용 광역 단위 전담 조직 구성 등 실종 수사 체계 전반이 재정비될 예정이다.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검찰 송치…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 등 6명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확보해 노동조합 가입 여부를 기록한 '노조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내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속해 타 직원의 노조 가입 여부를 조회한 정황을 확인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권한 없는 개인정보 이용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노조 활동과 관련된 내부 정보 유출 불법적 활용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수사 기관은 관련자들의 법적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직 경찰관 강제추행 혐의 체포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 경감이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조사받고 있다. A 경감은 전날 새벽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 손님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A 경감을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용산경찰서가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용산서 측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 고령층 독감백신 개발 속도…'GC3114B' 2·3상 승인
GC녹십자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활성대조군과 직접 비교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은 국내 독감백신 시장 선두 기업의 차세대 백신 라인업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시장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 고면역원성 백신 개발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한 맞춤형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 앞에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얼굴·이름 비공개 결정
경찰이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아내를 이혼소장에 적힌 주소를 통해 찾아가 어린 자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살해한 30대 현직 공무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는 살인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가족 간 이뤄진 범행이라는 점에.
실탄 3발 숨긴 경찰관…낡은 탄피 반납에 "왜 녹슬었지?" 딱 걸렸다
현직 경찰관이 정례 사격 훈련에서 지급받은 실탄 3발을 몰래 빼돌리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4일 에 따르면 이날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등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경감은 전날 진행된 정.
완도서 홀로 조업 나간 70대 숨진 채 발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경기 안성에서 함께 발견됐다. 여성은 숨졌고,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4일 안성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경찰은 전날 밤 9시께 안성시의 한 공터에 있는 컨테이너 건물 안에서 30대 여성 ㄱ씨와 40대 남성 ㄴ씨가 함께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ㄱ씨는 이미 숨.
李 “노동자 출신이지만 일방적으로 노조 편 들지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 현장 노조 불법행위 지적에 답하면서 "노동자 출신이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노조 불법행위를 비판한 게시물을 직접 공유하며 "저나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분야는.
'8천억 위조수표' 입금하려다 은행원 신고에 덜미…현행범 체포
은행에서 8천억원 상당 위조수표를 사용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1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00억 위조수표.(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을 통해 2천억원.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전현무 즉흥 여행 논란 사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과 관련된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해둔 사실을 인정하며 사전 준비가 있었음을 밝혔다. 이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 선택이 예측 가능했다는 해명으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표현한 '즉흥 여행'이 전현무의 일상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으나, 시청자들의 의혹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사과는 논란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제작 과정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세부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시청자들의 납득을 얻기에는 미흡한 설명으로 보인다.
앤설 엘고트, 한국 행사서 유카타 착용 논란
할리우드 배우 앤설 엘고트(32)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행사는 CJ그룹이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을 기념해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한 자리였다. 행사 목적은 K-푸드와 K-증류주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알리는 것이었으나, 엘고트의 복장이 문화적 부적절성 논란을 일으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문화적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엘고트의 유카타 착용은 한국 문화 행사에서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 사건은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콜마,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참가
세계 최대 패션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참가한 한국콜마가 방문객에게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콜마가 세계적인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Première Vision Paris)’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패션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색상·소재.
리사 ‘Dream’은 실제 비밀 연애 이야기였다…“전 남친에게 허락”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단독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를 통해 K팝 스타로 활동하며 겪은 연애와 창작에 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 솔로 앨범 수록곡이 실제 비밀 연애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스타’는 지난 3일(현지시간) ‘Always Lalisa’에서.
한반도 첫 조각류 공룡 뼈 화석, 천연기념물 됐다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한 보성 조각류공룡과 여수 돼지코거북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
텐, 새 싱글로 드러낸 음악 감각…'OUTWEST' 발매
= 일리멘트(ILLIMNT) 가수 텐(TEN)이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아우른 새 싱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일 텐은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매했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인 ‘OUTWEST’는 힙합과 테크 하우스,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 위 텐의 매력적.
아이파크몰 용산점, 쇼핑 넘어 문화공간으로…전시·공연 확대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인 IPARK몰이 쇼핑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용산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쇼핑을 넘어 지역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아이.
임영웅 9월 고양 콘서트서 스페셜 앨범 최초 공개
가수 임영웅.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9월 8일 공개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전곡이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신곡 무대뿐 아니라 기존 메가 히트곡들도 새롭게 편곡된 버전으로 관객들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콘서트.
신라면세점, 홍보모델로 엔하이픈 발탁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을 선보인다. 4일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시즌부터 고윤정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윤정의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협력 강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포천시장, 철원군수,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0월 발표를 앞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 추진을 위해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국회가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참여 기관들은 여야를 넘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핵심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 시금고 재선정
IBK기업은행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수원특례시의 시금고를 운영하게 됐다. 수원특례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수원시의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IBK기업은행은 1964년부터 60년 넘게 수원시 금고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관리한다.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자금 관리를 계속하게 된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홍천 산사태 '주민 대피, 창고 매몰'
4일 오전 7시 49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 야산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사태로 인해 농기계 보관 창고 1개 동이 매몰되고 농경지 일부가 피해를 입었으며, 인근 주민 16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당국과 경찰, 홍천군은 장비 10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현장 통제에 나섰다. 신고 접수 당시 '산에서 바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난다'는 주민 신고가 있었으며, 비탈면에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린 것으로 파악되었다. 피해 지역에는 주택과 농경지가 인접해 있어 추가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부산… 7개월 만에 292만 명 다녀가
부산시는 올해 1~7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92만7,67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6.1%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 21.3%를 크게 상회한다. 연간 목표인 400만 명의 73.2%를 달성했으며, 특히 7월 한 달 동안 50만7,045명이 방문해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별로 대만(12만8,000명), 중국(12만5,000명), 일본(4만9,000명)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방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부산을 찾았으며, . 항 입국자의 98%는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부산·울산·경남에 머물렀다.
이는 부산이 독자적인 관광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부산 앞바다 전복 예인선 수색 사흘째 기상악화로 난항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거센 풍랑 속에서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 해역에는 최고 4.5m의 파도가 일고 초속 20~24m의 강풍이 불면서 수중 수색이 중단됐다. 해경은 1000t급 이상 대형 함선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4일 사고 해역과 주변 해상·해안가에서 티엔에스캐.
추미애 “도의회와 집행부, 함께 해법 찾아야”
추미애 경기지사는 4일 “도의회와 집행부는 도민의 삶을 위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관계”라며 도의회와의 소통·협력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도정질문을 언급하며 “그동안 확인하고 고민해 온 내용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했다”고 적었다.그는 “경기.
김포시 첫 정규 18홀 파크골프장 14일 개장…야간 조명도 갖춰
김포시는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14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 2만 3900㎡ 부지에 조성됐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운동이 가능하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했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을 마치고 시민들에.
부산시, 동아시아 연안도시와 지속가능한 해양미래 논의
부산시가 동아시아 연안도시들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6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PNLG는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불꽃축제 앞두고 돗자리 알박기 기승…강제 수거 나선 관계자들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한강 불꽃축제와 마라톤 대회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5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대비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행사 준비와 철수.
국회의원 출신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총감독 복귀
정계 입문 후 6년만, 썰매 부흥 중책 2018 동계올림픽 윤성빈 金 만든 스승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썰매의 사상 첫 동계올림픽 메달을 이끌고, 최근 정계에서 활동했던 이용 전 국회의원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복귀한다.4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이용 감독은 지도자 공채에 지원해 지난달 연맹 경기력향상위.
흥국생명, 프로배구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된다
흥국생명이 향후 3시즌 동안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엄재용 KOVO 사무총장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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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이정후, 대타로 1타점 2루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서 장타와 타점을 동시에 만들어내며 최근 주춤했던 타격 흐름에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경기 후반 득점권 찬스에서 자신의 강점인 정확한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
삼성전자, IFA 2026에서 연결형 AI 체험 강조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연결형 AI' 경험을 중심으로 한 전시 전략을 선보인다. 스마트폰과 가전, TV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AI 기능을 방탈출 게임과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운영하며, 체험형 스튜디오와 라운지 등을 통해 AI 기기 간 연동성을 강조한다.
전시 주제는 '나를 알아주는 집'으로, Z세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게임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전시를 진행한다. 개별 제품 설명보다는 삼성 생태계 내 기기들의 연결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통합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LG, 글로벌 빅테크와 AI 축제 개최
LG가 글로벌 빅테크와 임직원, AI 미래인재가 참여하는 대규모 AI 축제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되며, AI 기술 혁신 방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개발자들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LG 계열사의 AI 전환(AX) 사례 41건을 공개하고, AI 개발자 교류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AI 전환 시대를 맞아 LG의 최신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엑사원 활용 서비스 개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 10월 출시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가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 KT, 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 주관기업은 국민 수요에 기반한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하며, 단순 답변 기능을 넘어 검색·신청·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실행형다. 카카오톡에서는 대화만으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전화나 문자로 공공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3사는 연말까지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동 브랜딩과 마케팅을 지원하며,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오픈AI·앤트로픽 등 외산 AI와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 기술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제31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 선정
네이버페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얼굴인식 결제 . 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 현장 방문객들은 카드와 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을 활용하면 지갑이나 스마트폰 없이도 결제가 가능.
신한라이프, 신고 접수 전 보이스피싱 막는다
신한라이프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한 신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를 론칭했다고 4일 알렸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높였다. 이상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위험도를 고려해 대응하는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로그.
"AI로 보고서부터 분석까지"…경상원, 전 직원 업무에 AI 입힌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직원 교육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3~4일 양평 본원과 남부총괄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고양시, 해상도 3㎝급 드론 공간 영상 자체 제작
고양시가 드론을 활용해 행정에 필요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직접 . 하는 방식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농지 현황을 확인하거나 불법건축물을 조사하는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행정업무가 늘면서 정확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진 데 따른 조치다.
고양특례시는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이 직접 드.
"연인 관계 알릴까 봐" 유학생 살해한 정창성…사이코패스는 아니었다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이 자신의 수업을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전국 각지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살인, 사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정창성은 연인 관계가 학교에 알려질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기준 미만으로 분석됐다. 경북경산경찰서는 4일 정창성의 신상을 공개하며 사건을 수사했다. 이 사건은 경산 주거지에서 발생한 후 시신이 여러 지역에 유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네팔 대홍수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직원 2명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생존 상태로 구조되었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중북부 바그마티주에서 수색 작업 도중 이들을 발견했으며, 이는 첫 번째 생존자 확인 사례로 기록되었다. 구조된 직원들은 홍수 피해 터널에 고립된 지 9일 만에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구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성공으로 터널 내 추가로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팔 대홍수로 최소 1280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번 구조 작업은 현장 수색 활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이며, 양국 정상은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현안과 양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방문 일정과 협력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와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中 외교부도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반발에 가세
중국 정부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하며 한국 측에 공식 항의했다. 중국 전시팀의 철수와 주한 중국대사관의 비판에 이어 중국 외교부까지 가세하면서 문화예술계의 명칭 논란이 한중 간 외교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다.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궈자쿤 대변인은 전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문답 형식의 입장문에서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이 잘못된 방식.
“2060년 한국,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 된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65세 이상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앞질렀다. 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인구조사국이 3일(현지 시간) 발표한 ‘고령화 세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노령 인구는 8억 5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81억 3200만 명)의 10.5%를 차지했다. 반면.
"전쟁도 안 하는데 대체 왜?"…푸틴, 한국 저출산 언급한 이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출산율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극심한 저출생에 빠진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달리 한국과 일본에는 전쟁이 없는데도 출산율이 낮다는 점을 거론하며 전쟁만이 저출생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총.
한미약품, 유럽학회서 희귀질환 신약 2상 연구 발표
한미약품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에 대한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한미약품 본사 전경.한미약품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야스쿠니 참배 항의 뒤끝?…日방위상, 서울안보대화 불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7~9일 한국 국방부가 주최하는 연례 국제안보회의인 ‘2026 서울안보대화’에 불참하기로 했다. 지난해 회의엔 한국의 국방장관격인 방위상이 직접 참석했지만 올해엔 차관급인 방위심의관을 보내기로 한 것. 이재명 정부 들어 장관급 교류가 잇따르며 개선 흐름을 보였던 한일 국방 협력이 다시 냉각 국면에 접어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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