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주요 뉴스 요약 - 정치·경제·사회·문화 (53건)

2026년 9월 8일 새라알림
오늘의 뉴스

📰 2026년 9월 8일 새라알림

📅 2026.09.08 📰 기사 53건 ⏱ 예상 읽기 시간 28분
🏛️ 정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기 안착 및 공정한 수사 약속 관련 이미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기 안착 및 공정한 수사 약속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했다. 김 후보자는 중수청의 인적 구성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중수청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억울해하는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한 수사를 약속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초대 중수청장으로서 조직의 안정적 정착과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출근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향후 청문회 과정에서 구체적 운영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진숙·강선우는 청문회 후 낙마…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지켜본다 관련 이미지

이진숙·강선우는 청문회 후 낙마…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지켜본다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은 두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청와대는 청문회 답변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승원 후보자는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부정 청탁 의혹을 받아 고발되었으며, 해당 사건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되었다.

경찰은 고발장을 토대로 법리 검토를 진행한 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재작년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한 사안과 연관되어 있으며, 경찰은 새로 접수된 고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를 재개했다. 현재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절차를 준비 중이며, 향후 청문회 과정에서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김민석, 국힘 개헌 거부에

김민석, 국힘 개헌 거부에 "열린 자세로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 '크게 걸림돌이 되는 조건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며 개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이 개헌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역사적 사건을 헌법에 명시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의 개헌 논의 거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개헌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체육회, 95일 만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 성공 관련 이미지

체육회, 95일 만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 성공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단체 직원들이 경찰 도움을 받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에 95일 만에 진입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의 일이다. 체육회는 이날 업무용 컴퓨터, 전산장비, 업무 파일 등을 우선 반출했다.

현장에는 종목단체 관계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6명, 선관위 특별검사팀 관계자 4명 등이 함께 진입했다. 핸드볼경기장은 봉쇄 시위로 인해 95일 동안 문을 닫은 상태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경기장 내 선거 관련 용품 보관 장소를 시찰했다.

체육회의 진입은 지난 6월 16일 '올다르크'의 저지로 무산된 지 84일 만에 이루어졌다.

한국, IAEA와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의 시작 관련 이미지

한국, IAEA와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의 시작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포괄적 안전조치협정(CSA) 제14조에 따른 별도 약정 체결 협의를 시작했다.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회견을 통해 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한국은 핵추진잠수함 관련 신고 자료를 IAEA에 제출하며 핵 비확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핵연료 확보 군사적 원자력 협력 등 대미 협상은 3개월째 진전 없이 답보 상태다. IAEA와의 협상은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국제적 절차 이행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이번 협의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계획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발언하는 한성숙 총리 관련 이미지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발언하는 한성숙 총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행정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규정했다. 한 총리는 이전 대상 기관에 쉽지 않은 변화가 될 것이라 언급했으나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전 방안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국가적 차원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이번 발표는 2차 행정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미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해당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의혹은 확산하는데 해명 미적대는 용혜인·김승원 관련 이미지

의혹은 확산하는데 해명 미적대는 용혜인·김승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확산하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데 그치면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다. 용 후보자는 8일 오전.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 기간 1년 연장…피해구제 기간도 확대 관련 이미지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 기간 1년 연장…피해구제 기간도 확대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되고 피해자 인정과 치유휴직 신청 기한도 각각 1년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5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특조위가 조사개시 결.

홍익표 “연임 논란 커져 유감…李대통령, 직접 분명한 의사 밝힐 것” 관련 이미지

홍익표 “연임 논란 커져 유감…李대통령, 직접 분명한 의사 밝힐 것”

‘공소취소’ 논란엔 “조작기소에 방점”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하는 데 대해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사회자가 “대통령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는데 그 말을 굳이 안 하는 이유가 무.

💹 경제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관련 이미지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211.5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를 고려한 결과다.

지난해 3년 만에 인상된 건보료율이 다시 동결되면서 직장·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은 올해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추가 보험료 수입이 예상되어 보험료 인상 압력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건의료계 노조와 의료계는 건강보험 재정 적자 우려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년 고용지원 대상 34세로 상향 관련 이미지

청년 고용지원 대상 34세로 상향

대구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11월까지 모집한다.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 청년도 서류 제출 시 신청 가능하다. 청년 연령 기준이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상향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며 청년 고용 정책을 강화했다.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3년간 총 300만 원의 결혼장려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두 지자체 모두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국 2분기 명목 GDP 26.4% 급증, 47년 만에 최고 관련 이미지

한국 2분기 명목 GDP 26.4% 급증, 47년 만에 최고

올해 2분기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하며 1979년 3분기 이후 4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로 속보치와 동일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3.7% 증가해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8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수출과 민간 소비 증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확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투자 확대가 명목 GDP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돌파 가능성도 높아졌다.

대구시, 중소기업에 1000억원 금융지원 관련 이미지

대구시, 중소기업에 1000억원 금융지원

대구시는 건설·도소매·정보통신업 등 경기 부진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보증부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이자와 보증료 부담을 연간 최대 2%포인트 낮춘다. 대구시는 8일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대출 상담·접수는 9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운전자금을된다.

기업이 찾는 인재·기술 한눈에…경북도, 28개 대학 정보 통합 관련 이미지

기업이 찾는 인재·기술 한눈에…경북도, 28개 대학 정보 통합

경북도는 도내 28개 대학의 산학협력 정보를 통합한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역 기업이 필요한 인재, 기술, 연구장비를 보유한 대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과 대학 간 매칭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 앵커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인재 양성 체계다.

한편, 경북 봉화군은 베트남 호치민경제대(UEH)와의 협력을 통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UEH 대표단은 봉화군을 방문해 사업 대상지를 확인하고 한·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도 베트남 하노이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 간 학술·문화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인간-AI 협업형' 인재 확보 속도…하반기 집중채용 관련 이미지

기아, '인간-AI 협업형' 인재 확보 속도…하반기 집중채용

기아가 9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이다.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로 신입 인재를 선발하며, AI를 활용한 문제해결력 평가 등 미래 산업 맞춤형 전형을 적용한다. 기아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관련 이미지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주간 6,000억 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투자되며, 시중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의 영업점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2차 펀드에서는 서민 전용 물량이 판매액의 절반(3,000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1차 펀드 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로 설정되었다. 펀드는 만기 5년 환매금지형 상품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 5월 판매된 1차 펀드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이미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충청권 중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지역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씨, 네패스, 휴온스 등 반도체, 제약·바이오 분야 66개 중견기업과 구직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현직자 직무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을 지원했다. 충남도는 12일 공주시에서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 행사를 열어 기업·공공기관 멘토링, AI 직무 체험 . 할 예정이다.

성남시도 17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 사회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논란과 청와대 입장 관련 이미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논란과 청와대 입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억울한 점도 있어 보인다'고 언급하며 감싸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 정서를 헤아릴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청와대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없이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인사위원장 책임 아래 시스템을 거쳤다'며 야권의 '비선 개입설'을 부인했다. 용혜인 후보자는 겸직 논란에 대해 사흘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1월부터 연간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90% 적용 관련 이미지

내년 1월부터 연간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90% 적용

내년 1월부터 연간 300회를 초과하는 외래 진료 시 301회째부터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7.9회로 OECD 평균(6.6회)의 2.7배 수준이다.

또한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 내역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반복·중복 진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과도한 의료 이용 억제를 목표로 이번 제도를 시행한다. 건강보험료율은 올해와 동일한 7.19%로 유지되며, 중증·희귀난치질환자의 본인 부담률은 내년 상반기 5%로 완화된다.

인슐린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지원도 2형 중증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된다.

20대 연인, 10대와의 싸움 강요로 20대 여성 숨지게 한 혐의 구속 관련 이미지

20대 연인, 10대와의 싸움 강요로 20대 여성 숨지게 한 혐의 구속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0대 여성 B씨에게 10대 여성 2명과의 싸움을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2명을 공동강요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5월 29일 청주시 용암동 공원에서 B씨에게 '야차룰'이라는 규칙 없는 싸움을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신 부검과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해당 정황을 확인했다.

직접 싸움에 가담한 10대 여성 2명은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사건 직후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20대 여성이 10대 여성들과 연달아 싸운 뒤 숨진 것으로, 경찰의 수사 결과 강요 행위가 드러났다.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감소, 졸업생 증가 및 사탐런 심화 관련 이미지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감소, 졸업생 증가 및 사탐런 심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총 55만1864명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으나, 졸업생 검정고시생(N수생)은 19만6000명으로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지원자의 35.6%를 차지하며, 수험생 3명 중 1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지원자는 35만5391명으로 전년 대비 1만6000명 감소한 반면, N수생은 1만4000명 증가했다.

사회탐구 영역 2과목 선택자는 4만2000명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2과목 선택자는 4만5000명 감소하는 등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었다. 확률과 통계 등 특정 선택과목으로 수험생이 집중되는 '확통런' 현상도 두드러졌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번 결과는 현행 선택과목 체제 마지막 수능으로 분석된다.

화성특례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천750원… 올해 대비 약 5.5% 인상 관련 이미지

화성특례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천750원… 올해 대비 약 5.5% 인상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특례시가 2027년 생활임금을 1만2천75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시 소속 노동자를 비롯해 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게 적용되며 이들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2천90원 대비5.5% 인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지난달 24일 시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

경찰관 가족 사건은 다른 경찰서가 수사…형제자매까지 '상피제' 확대 관련 이미지

경찰관 가족 사건은 다른 경찰서가 수사…형제자매까지 '상피제' 확대

경찰관의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경우 해당 경찰관이 근무하는 경찰서가 아닌 다른 관서에서 사건을 수사하도록 하는 ‘상피제’가 시행된다. 적용 대상에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뿐 아니라 형제자매까지 포함된다.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상피제 지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막고 사건 처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경찰 수사개혁위원.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5년간 355명…파면은 1명 관련 이미지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5년간 355명…파면은 1명

허위보고, 임의종결 등 사건처리 부적절로 감찰·징계 대상이 된 경찰관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상반기만 80명으로 지난해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건처리 부적절 등으로 감찰·징계 대상이 된 경찰은 2021년 26명, 2022년 41.

“애들 못 들어온단 표시도 없었다”…서울 홀덤펍 10곳 중 4곳 적발 관련 이미지

“애들 못 들어온단 표시도 없었다”…서울 홀덤펍 10곳 중 4곳 적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서울시내 홀덤펍 17곳이 당국에 적발됐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3~27일까지 서울시 최초로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홀덤펍 17개소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청소.

🎭 문화
배우 하율리, '올블랙 하트' 관련 이미지

배우 하율리, '올블랙 하트'

로맨스도 악인도 없는, 이준혁 표 K-오피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출격한다.8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영빈 감독과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

父 여읜 뒤 가족 지켜온 40대, 배달 중 사고…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관련 이미지

父 여읜 뒤 가족 지켜온 40대, 배달 중 사고…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하루 14시간 넘게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온 40대 남성이 배달 일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장기를 기증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최정섭(46)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최씨는 폭우가 내린 같은 달 17일 밤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

BTS, 북미서 192만명 만났다…소파이 스타디움 최다 공연·관객 기록 관련 이미지

BTS, 북미서 192만명 만났다…소파이 스타디움 최다 공연·관객 기록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북미 공연에서 약 192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완전체 복귀 이후 미국 무대에서 다시 써 내려간 기록이다.BTS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4회 공연을 끝으로 북미 12개 지역, 31회 공연을 마무리했다. 전 공연이 매진됐으며 LA .

가을 문턱 수원 곳곳서 축제·공연 문화행사 잇따라 관련 이미지

가을 문턱 수원 곳곳서 축제·공연 문화행사 잇따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수원 곳곳에서 음악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주요 문화공간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문화행사부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축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먼저 만석공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

하우스쿡, 유튜브 ‘디비디방’과 웹드라마 제작 관련 이미지

하우스쿡, 유튜브 ‘디비디방’과 웹드라마 제작

유튜브 '디비디방' 방송 장면 캡쳐. / 하우스쿡 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웹드라마를 활용한 정수조리기 알리기에 나섰다. 하우스쿡은 인기 유튜브 채널 '디비디방'과 협업한 웹드라마 2탄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2021년 10월 공개한 첫 번째 웹드라마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다. 총 2편으로 제작돼 유튜브를 통해 순.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1500만 하이닉스 14% 관련 이미지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1500만 하이닉스 14%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약 15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면서도 주식 투자 손실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기 여행 프로그램 촬영으로 비행기를 자주 이용했다는 그는 “진짜 좋은 비행기를.

"반려견도 관광객"…임실군, 펫투어 본격 운영

전북 임실군은 지난 5일 반려견을 동반한 관광객 20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를 운영했다.전북 임실군은 지난 5일 반려견을 동반한 관광객 20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여름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

CJ제일제당의 증류주 '자리', 글로벌 품평회 휩쓸었다 관련 이미지

CJ제일제당의 증류주 '자리', 글로벌 품평회 휩쓸었다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가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주류 품평회에서 2곳에서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해당 품평회는 올해 개최된 '2026 IWSC'(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와 'ISC 2026'(국제 스피릿 챌린지)이다. 수상 대상은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제품 3.

‘펜트하우스’ 윤종훈, 10세 연하 배우 한은서와 결혼 관련 이미지

‘펜트하우스’ 윤종훈, 10세 연하 배우 한은서와 결혼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배우 윤종훈(42·왼쪽 사진)이 배우 한은서(32·오른쪽)와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윤종훈은 7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

🗺️ 지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 관련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도권 직거래 행사와 판촉 활동을 확대한다. 오는 10월까지 수도권에서 직거래 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판촉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직거래는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

한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예산과 비축 물량을 투입한다. 해수부는 '추석 수산물 물가상황실'을 가동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등 6대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한다.

서울 양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일부터 21일까지 경창시장, 신영시장, 오목교중앙시장, 목동깨비시장, 서서울 골목형상점가, 목3동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실태 손본다 관련 이미지

경기도,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실태 손본다

[충북일보] 세종시 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파 밀집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소방본부는 8일 다수 인파가 몰리는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세종점에서 화재안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매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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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축으로” 관련 이미지

“부울경,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산·울산·경남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책협의회를 열고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3개 시도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산업·생활·행정을 잇는 '하나의 부울경'을 목표로 발전전략 수립과 공공기관 이전, 국비 확보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8일 부·울·경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민선 9기는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관련 이미지

민선 9기는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이 7일 노원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노후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예산을 집중했다.이번 추경 규모는 총 427억 9800만 원으로, 구가 자체 정책사업에 투입하는 일반사업 예산은 약 230억.

경북도·대구시· 대학, 첨단산업 인재 양성 관련 이미지

경북도·대구시· 대학, 첨단산업 인재 양성

경북도가 대구시, 대학과 함께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교육부의 성장엔진 인재 양성과 초광역 공유대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96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성장엔진 인재 양성 공모에는 'Physical AI(반도체+로봇) 분야 인재 양성 과제'가 선정돼 4년간 국비.

부산시, 공공기관 7곳 새 수장 임명…제자리 잡아가는 민선 9기 시정 관련 이미지

부산시, 공공기관 7곳 새 수장 임명…제자리 잡아가는 민선 9기 시정

부산시가 공공기관 12곳 가운데 7개 출연기관장 임명을 확정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신임 기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공공기관 7곳의 신임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

부산 전통시장서 4만원 사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관련 이미지

부산 전통시장서 4만원 사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이미지/부산시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11~12일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줘 재소비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참여.

석탄화력 떠난 자리 미래산업으로…충남도, 태안 대전환 본격화 관련 이미지

석탄화력 떠난 자리 미래산업으로…충남도, 태안 대전환 본격화

박수현 충남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위기에 놓인 태안을 에너지 전환과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박 지사는 8일 '충남通행' 시군 방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전기 남으면 이웃과 나눈다…제주 ‘에너지 공동체’ 첫발 관련 이미지

전기 남으면 이웃과 나눈다…제주 ‘에너지 공동체’ 첫발

주민자치경찰대·시니어 등 참여 민간경비 59명·드론 9명도 합류 위험 신고 뒤 자치경찰 후속순찰 에스원 등과 '민·경 안심동행' 구축 제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안전활동 참여자들이 시장 통로를 순찰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등 1543명의 민간 안전역량을 연결해 생활권부터 관광지·해안까지 역할을 나눌 계획이다.

⚽ 스포츠
‘맨시티전 극장골·런던 신화’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침표 관련 이미지

‘맨시티전 극장골·런던 신화’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침표

한국 축구에 첫 동메달을 안겼던 2012 런던 올림픽 주역 지동원(35)이 16년 동안의 프로 생활을 접고 7일 은퇴를 선언했다. 지동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

🔬 IT과학
KT·KAIST·다임리서치, 피지컬 AI 기술 협력 관련 이미지

KT·KAIST·다임리서치, 피지컬 AI 기술 협력

KT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다임리서치와 피지컬 AI 기술 개발·실증·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제조 공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를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아이엘은 아이엘모빌리티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생산·실증·데이터 확보를 연계한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한다. 경기도 화성시에 연면적 1만1752㎡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휴머노이드 생산, 현장 실증, AI 학습 성능 개선 기능을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아파트 단지에 로봇·PM 다닌다…'미래 모빌리티' 안전기준 만든다 관련 이미지

현대건설, 아파트 단지에 로봇·PM 다닌다…'미래 모빌리티' 안전기준 만든다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대비한 안전기술 개발 설계기준 수립에 나선다. 배송로봇, 개인형 이동수단(PM),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도로, 보행동선, 승하차 공간 등을 고려한 설계·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7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현대건설의 HMG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증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미래 모빌리티가 단지 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신한은행, 6억 유로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 관련 이미지

신한은행, 6억 유로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이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30억유로(약 4조원) 규모 투자를 확보했다.미스트랄은 8일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210억유로 이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창업 3년 만에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규모 지분 투자 유치 기록이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삼성전자가 주도했다.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요금 미납해도 '자살예방전화 109' 통화된다 관련 이미지

요금 미납해도 '자살예방전화 109' 통화된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앞으로 통신요금 미납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돼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통신서비스 이용 상태와 관계없이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자살예.

🌍 국제
韓구호대, 실종자 도보 수색 착수…네팔은 국가 애도의 날 추모 물결 관련 이미지

韓구호대, 실종자 도보 수색 착수…네팔은 국가 애도의 날 추모 물결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8일 처음으로 산악 지역에서 도보 수색을 진행했다. 네팔 정부는 초기 험준한 지형을 이유로 수색에 난색을 보였으나, 외교적 요청 후 협조하기로 입장을 변경했다. KDRT 대원 7명은 네팔군과 함께 헬기 도보 수색을 병행하며 실종자 탐색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제주 지역에서 허위 정보가 확산되자 경찰이 직접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와 일부 언론을 통해 '갈대밭 택시 사건'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유포되자, 제주경찰청은 해당 보도가 허위임을 공식 반박했다. 네팔 정부는 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해 홍수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KDRT의 수색 작업은 현지 지형적 어려움과 안전 문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 범죄자 100명 넘어서 관련 이미지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 범죄자 100명 넘어서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이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기준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피해 인터폴 수배 요청이 이뤄진 외국인은 모두 110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약 36%에 해당하는.

도쿄서 온 승객들 국내선에 내려준 대한항공…당시 상황보니 관련 이미지

도쿄서 온 승객들 국내선에 내려준 대한항공…당시 상황보니

대한항공이 3개월 전 일본 도쿄발(發)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 수십 명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 잘못 내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승객은 입국 심사를 받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입국 절차를 밟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국토교통부는 ‘보안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대한항공에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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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싱가포르 바이오 파트너링서 아태 사업 확대 관련 이미지

지씨씨엘, 싱가포르 바이오 파트너링서 아태 사업 확대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ASLS BANGKOK 2026)'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ASLS BANGKOK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

필리핀서 피랍 40대 한국인, 나흘 만에 무사 석방 관련 이미지

필리핀서 피랍 40대 한국인, 나흘 만에 무사 석방

필리핀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현지인으로 보이는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나흘 만에 풀려났다. 외교부는 8일 "지난 4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이 무사히 풀려났다"면서 "피해자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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