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시즌2 [김동현 출격]

 


피지컬 : 100  언더그라운드 (시즌2 )

'조작  논란' 

김동현 / 금메달리


스트   대거 출격



사진 제공=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던 넷플릭스 '피지컬:100'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시즌2로 돌아온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시즌 2는 시즌1에 비해 얼마나 업그레이드되고  스케일이 2배 이상 커졌다. 
축구장 3곳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에 걸맞게 지하 광산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MAMA' 이영주 미술 감독과 대형 스테이지 작업 경험이 많은 김광석 세트 감독이 
거대한 지하 광산을 구현
미로 퀘스트에 사용된 벽체의 합판만 6km, 벽체를 옮기기 위해 덤프트럭 60대가 동원됐고
150m가 넘는 철제 레일까지 직접 제작









사진 제공= 넷플릭스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 

시즌2에는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국가대표 출신 참가자만 30%에 달한다. 

무엇보다 현재는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최초 UFC 진출자 김동현도 참가한다. 












사진 제공= 넷플릭스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TV쇼 1위에 올랐다. 

 시즌2는 여성 참가자 비율이 상당 부분 증가했다. 장호기 PD는 "성별을 구분하는 것부터가 어떻게 보면 더 차별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프로그램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성대결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호기 PD는 대중의 시선으로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결승전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친 시뮬레이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준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